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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믹스나인 하차 교통사고 입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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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페이브 소속 이수진 믹스나인 하차 JTBC 예능 믹스나인에서 압도적인 인기와 함께 JUST DANCE 소녀센터 98:1 경쟁률을 뚫고 걸그룹 주력 멤버로 주목을 받은 이수진 지난해 12월31일 서울 한남대교 인근에서 앞차량을 들이박는 교통사고가 벌어졌습니다. 당시 합승해있던 이수민과 김보원은 경미한 타박상으로 귀가조치 되었지만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이수진은 믹스나인 최종 하차를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크고작은 가수 기획사를 탐방해 아이돌 지망생들을 만나고 잠재력을 발굴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K팝스타가 프로그램 종료 되며 케이블을 통해 그 영향력을 이어받았습니다. 많은 가수 지망생의 등장과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10대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



이수민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믹스나인 센터 이수진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인물이며 최근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유망주 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서울 한남대교 인근에서 믹스나인 촬영을 마치고 이수진, 이수민, 김보원과 매니저가 타고 있던 차량이 앞 차량과 추돌하며 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사고 이후 이수진 등 차량에 탑승해 있던 이들은 119의 도움을 받아 인근 병원으로 이동을 했으며 이수민과 김보원 등은 경미한 타박상으로 퇴원 조치가 되었지만 이수진은 물리적인 충격으로 인한 응급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수진의 소속사 페이브 측은 교통사고에 따른 부상으로 이수진 가족과 제작진 논의 끝에 최정적으로 이수진 믹스나인 하차가 결정 되었음을 공지했으며 지난 7일 믹스나인 온라인 투표 4위를 차지한만큼 그 아쉬움이 더할 것이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기에 최종적인 하차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페이브 소속 이수진이 믹스나인 하차를 결심한 가운데 이날 같이 차에 타고 있었던 이수민과 김보원은 현재 자택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이 막바지 인데다 인지도 역시 톱인 상황에 계속 출연을 이어가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하차 없이 남은 일정을 소화하기로 결론이 났네요.




이수진은 2001년 12월12일 생으로 롤모델은 아이유, 오마이걸의 유아 입니다. 아이돌을 꿈꾸게 된 이유는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나지만 무대에서 만큼은 나의 숨겨진 끼를 맘껏 펼칠 수 있어서 라며 답했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내딛는 노력만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데뷔조에 뽑힐 가능성이 무척 높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프로그램 하차를 하게되어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수진은 믹스나인 데뷔조 4주차 순위에서 9위로 이름을 올렸다가 점점 순위가 높아지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2차 평가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고 온라인 투표 순위 4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주목받았는데 그녀의 믹스나인 하차는 결국 아쉬움만 남긴채 떠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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