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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사주풀이 변태기질 신년운세 지는해 귀인은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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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사주풀이 신년운세 2018년 이광수는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다 풀이하자면 생각은 많고 머릿속은 복잡한데 표현이 안된다는 것으로 박성준 역술가가 예능식으로 풀어쓴 문장으로 해석하면 답답하고 속이 끓고 평범하지 않으면서 외로움과 만나며 약간의 변태기질이 있다고 풀이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광수는 2018년 가장 밝은 해라고 풀이했으며 궁합이 잘 맞는 멤버로 런닝맨 멤버 전소민 임을 지목했습니다.



런닝맨 복주머니 레이스 새해를 맞아 사주풀이 신년운세를 2016년에 이어 2년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하하와 지석진이 올해도 어두운 기운을 가진 가운데 전소민과 이광수에 대한 신년운세에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지난해부터 런닝맨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역술가로 초청받으며 TV에서 보습을 드러내고 있는 박성준 역술가가 올해도 런닝맨을 찾았습니다. 사전에 멤버들의 사주 정보를 받고 미리 풀이해온 역술가는 이광수의 신년 운세에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광수 운세에 대한 풀이를 해보자면 생각은 많고 머릿속은 복잡한데 표현이 안 된다. 워낙 멤버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던 탓에 최근 욱하는 기질이 많이 보였던 이광수 답답하고 속이 끓고 평범하지 않으면서 외로움과 만나면서 약간의 변태기질이 있다는 역술가




박성준 역술가는 그래도 얼굴은 멀쩡한 편이기 때문에 덜 변태라며 위안을 주지만 뜬금없는 변밍아웃에 숨넘어가는 멤버들과 스테프들의 반응 그래도 마무리는 해야하겠기에 나쁜 뜻이 아니라 단지 생각이 특이하다라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채찍을 줬으니 이제 당근을 줄 차례. 이광수에게 2018년은 가장 밝은 해 라고 표현 했습니다. 최근 3년간 드라마와 한 편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으며 예능에 이은 배우 이광수로서의 면모를 보였는데 이전과 비교해도 손색업을 만큼 운이 좋은 한 해가 된다는 말인데요.




평범함을 거부하는 남자 이광수에게는 또다른 깊은 뜻이 있었습니다. 가장 밝은 해는 맞지만 해가 지기 전에 가장 밝은 상태라며 채찍을 던지는 역술가 이제 33살의 나이에 벌써부터 해가 지려고 한다니 멤버들은 또다시 웃음 바다가 되고 마는데요.




해가 지기 전 가장 밝은 때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마지막 몸부림, 발악 이라는 것과 별다를 것 없다는 것이 정석 그래도 40대 초반에 큰 운이 들어온다 최근 들어왔던 큰 운은 내년 초까지 크게 발한다며 결과적으로 2018년은 이광수에게 좋은 해임을 명시 했답니다.




이광수의 연예운은 전소민과 만나게 되면 찹쌀떡 궁합이라 할만큼 좋다고 합니다. 지난해 SBS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던 두 사람이기에 팬의 입장에서도 좋은 의미라 받아들여 졌지만 이광수는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전소민은 이광수 입장에서는 귀인과도 같은 운명이나 전소민의 입장에서는 한 없이 퍼줘야하고 돌봐줘야 하는 피곤한 관계가 된다며 이유야 어찌 되었든 대운이 들어오는 기간동안 버티려면 전소민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이 길이라고 보여지네요.




이광수 외에도 김종국과 송지효 사주에서 두 사람의 궁합이 85점에서 95점이라는 높은 수치를 보여주며 제 2의 월요커플 발전 가능성을 살짝 열어줬으며 지석진과 하하는 올 한 해도 몸을 사려야 한다네요. 반면 유재석은 선행을 많이 한 탓일까 올 한해도 운수대통의 기운을 보이며 런닝맨 멤버들의 사주풀이에 울곳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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