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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세호집 습격 박명수 욕실 반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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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세호집 습격 박명수 욕실 반신욕


조세호 집에 박명수 하하 양세형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무한도전 하우스인앤아웃 특집 중 집밖은 위험해 박명수 하하 양세형과 집안은 답답해 유재석 정준하 조세호가 각각 팀을 나눠 미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하우스 인 팀이 조세호의 집을 급급해 주인도 없는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즐기게 됩니다.


동료의 집을 내집처럼 무한도전 멤버들



조세호의 집에 처음 방문하는 박명수 양세형 하하는 시작부터 '세호야 미안해'를 외치며 집안 곳곳을 뒤적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세호가 없는 집에서 조세호의 옷방을 찾아 옷을 갈아입고 냉장고를 털어 요리를 하는 등 독특한 웃음 코드를 선보일 예정




조세호 집 앞에서 잔뜩 들뜬 표졍으로

조세호에게 인증 사진을 남기는 무한도전 멤버들





주인이 없는 집 곳곳을 누비며

조세호 옷방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마음대로 골라 입으며

세호야 사랑해라며 연신 즐거운 표정을

지우지 못하고 있는데요





자신들의 평상복을 조세호의 옷으로 갈아입고

양세형은 지난해 집밥 백선생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배운

요리실력을 뽐내며 조세호의 냉장고를 털어

스테이크를 그럴싸하게 구워내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박명수는 조세호의 욕실에서 반신욕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아무리 프로그램 이지만 다른 사람의 집에서

목욕을 하기가 그리 쉬운일은 아닌데 이사람들

어떤 면에선 과감하고 대단하다고 보여지는 것 같아요





추운 집밖보다 따뜻한 집안을 선택한 멤버들

조세호 집에서 하루를 알차게 보낸다음 세호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남기는 모습인데요






하우스 IN을 선택한 박명수 하하 양세형에 비해

하우스 OUT을 선택한 유재석 정준하 조세호는 월미도에서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날시에 월미도 바이킹을

즐기며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을 담아냅니다




한 번의 선택으로 온종일 형들 때문에

고생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안쓰럽고 한편으로 웃기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집에 내집처럼 안방을 차지하고 있는

다른 멤버들 소식에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 더 볼만 했답니다


최근 유재석은 조세호와 쿵짝을 이루며

캐미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조세호의 합류와 함께

시청률 상승중인 무한도전 기대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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