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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 휘트니가 어색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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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 휘트니가 어색한 이유


나혼자산다 헨리 친여동생 휘트니와 서울 나드리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3얼 막내이자 가수 헨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홍콩에서 직장을 다니는 1995년생 26살 여동생 휘트니가 첫 휴가를 받아 오빠가 있는 한국으로 여행을 떠난 것인데요.


미스토론토 출신 헨리 여동생 휘트니



헨리 3살 터울 여동생 휘트니는 미스토론토 출신이자 헨리를 빼닮은 뛰어난 연주실력을 지닌 실력파 입니다. 외모는 조금 달라도 붙임성이나 행동하는 모습에서 헨리를 살짝 엿볼 수 있었는데요. 여동생 앞에서 나혼자산다 3얼이 아닌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 헨리




여동생을 잘 모르는 헨리


캐나다 토론토 출신으로 18살에 가족과 떨어져 한국 생활을 했습니다. 힘들었던 현습생 시절을 버티며 한창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 시간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동생에 관한 기억이 드문드문 있는 헨리


성장기 소녀 이기에 볼 때마다 부쩍 성장해 있는 모습이 어색할 수 밖에 없는데요. 여동생의 나이조차 모른다며 질시를 받긴 했지만 그가 살아온 성장 과정을 떠올려보면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이 가요계 현실에 부딪히며 살아왔을 때를 떠올리면 이해할만한 상황인 것이지요





미스토론토 출신으로 지성과 미모를 갖춘데다 헨리 부모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영향인지 연주실력 역시 뛰어나다고 합니다. 26살의 여성이 홍콩에서 어떤 직장에 다니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재능에 어울리는 직업을 가졌길 바랄뿐이네요





헨리 자동차 2016 벤츠 G65 AMG


자동차에 관해 잘 모르는 입장에서 나혼자산다에 처음 등장한 헨리의 자동차가 얼핏 보기에도 2016 벤츠 G65 AMG로 보여지네요. 5980cc 3억 후반에서 4억원 정도 하는 차량이라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한국을 찾았기에 미리 핫팩을 데워놓고 두터운 양말을 신지 않은 여동생에게 걱정섞인 잔소리 하는 모습이 너무 낯설게 느껴지는 헨리의 모습 그동안 방송에서 보아오지 못한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한국어는 잘 몰라도 한국 음식은 곧 잘 먹는 헨리 여동생.

헨리표 콩콩콩에도 잘 받아주며 평소에도 이런 놀이를 즐겨했던 것인지 아무런 거리낌 없는 모습이 마냥 보기 좋네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듯 영화같은 일상을 보내는 헨리와 여동생

헤어 스타일도 바꿔주고 의상까지 헨리 스타일로 바꾸는 모습에 헨리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하고 느꼈네요. 큰 지출에 내심 걱정 한 동생에게 싼거라며 부담되지 않는다는 말에 휘트니가 큰 오빠 같은 존재라는 말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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