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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병역면제 최종 입대불가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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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병역면제 최종 입대불가 판정


비인두암 투병 중인 김우빈 최종 입대불가 판정 병역면제


배우라는 직업보다 모델 활동을 먼저하며 얼굴을 알린 김우빈 SBS 드라마 신사의품격과 KBS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배우 이민호와 함께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김우빈



갑작스러운 비인두암 투병과 국방 의무 재검


스타급 남자 배우 반열에 오르며 드라마보다 영화에 집중하며 재조명을 받았다가 지난해 5월 차기작을 준비 중에 비인두암 진단을 받게되며 세간의 주목을 받습니다. 그러던 중 입영 영장이 날아오며 재검을 받았던 김우빈




김우빈 입대불가 판정 병역면제


비인두암이란 10만명 당 1명 꼴로 발병하는 희귀병으로 지난 반년 동안 김우빈은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자 남자 연예인에게 있어 병역 문제는 결코 쉽게 치부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유승준 MC몽 사건만 봐도 병역을 기피하려는 이들에 대해 정부는 물론 국민들도 단호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 중에도 입영 영장을 받고 재검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지난해 2017년 11월 입대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배우 김우빈은 희귀암으로 인한 활동을 중단하며 꾸준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재발 가능성에 대해 알 수는 없지만 악성 종양인만큼 지금 당장 병역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것 자체가 무척 힘든 시기였던 만큼 무분별한 악플은 사람의 도리로서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배우 김우빈 본명은 김현중 동명이인의 가수 때문에 예명을 사용했으며 1989년7월16일 생으로 28세 입니다. 신장 188cm 63kg으로 전 모델 출신답게 완벽한 비율을 갖고 있는데요. 현재 비인두암 투병 중으로 활동을 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비인두암 투병 중으로 활동을 중단한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의 열애설로 한 때 주목을 받았는데요.

김우빈이 가장 힘든시기에 여전히 변치 않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우빈 차기작 2018년 영화 도청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 작품 영화 도청에 주연배우로 출연 에정이었지만 비인두암 투병으로 인해 제작을 연기 했다고 전합니다. 어느정도 회복세가 보이면 2018년 첫 복귀작은 영화 '도청'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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