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정찬영 웨딩사진 함께한 절친 누구

올해도 연예계 다양한 스타들의 결혼식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훈훈함이 더해지는데요. 에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5살 연하의 농구선수 정찬영과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발표하며 관심을 주목받았습니다.

1월15일 정아 정찬영 예비부부는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결혼 웨딩사진 촬영 분을 공개 했는데요. 에프터스쿨 출신으로 가희에 이어 두 번째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에 멤버들 역시 두터운 우정을 과시하며 웨딩촬영장을 화기 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답니다.

정아와 정찬영 웨딩사진 촬영 장소에는 그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며 친분을 가진 애프터스쿨 레이나, 가은 달샤벳 우희 세리, 소나무 의진 등이 함께 참여해 더욱 멋진 연출이 가능했으며 정아가 자신의 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열애설을 인정하며 2년 여의 만남과 1년간의 연애 끝에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반전은 정아가 34살이며 정찬영이 29살 5살 연상연하 커플이며 지난해 열애설 이후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며 부러운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정찬영은 창우너 LG 세이커스 팀의 가드로 193cm 신장 훈남형 외모를 갖고 있어 적지 않은 팬덤을 갖고 있습니다.

쇼핑몰 CEO 정아.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예비신랑 정찬영과의 열애설 이후 탈퇴를 결심하게 되며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웹드라마 '저스티스팀' '멋 좀 아는 언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정아는 쇼핑몰 사업 외에도 연기자와 모델 일을 겸하며 활발한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이며 두 사람은 오는 4월 28일 결혼식을 진행하며 팬들의 관심속에 15일 웨딩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길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