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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인형 닮은 딸을 과잉보호 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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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출신 8세 마디라는 소녀는 어린 나이에 완벽한 비율의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SNS 스타가 되었습니다. 동화속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작은 페이스에 한 폭의 그림을 수놓은 것 같은 완벽함. 마치 아기 천사가 지상에 강림한 듯한 아름다움은 수십만의 SNS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디가 길거리를 나서면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디의 부모는 매일 아이의 안전에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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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의 얼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알려지게 되면서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제목으로 공유하기 시작합니다. 비현실적인 완벽함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마디의 팬임을 자처하게 되는데요.

 

 

인근 주민이나 이웃들은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성장을 할 수록 점점 인형처럼 예뻐지는 마디를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며 아이를 끌어안고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아이가 외출을 할 때면 항상 부모가 따라나서야 했습니다.

 

 

마디의 사진이 처음으로 SNS에 공개가 된것은 부모가 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딸이기에 자랑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그것을 계기로 마디는 전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포토샵으로 정교하게 고친것이 아니냐는 제기를 했고 부모는 마디의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며 반박하게 됩니다

 

 

 

마디의 다양한 사진이 인스타그램을 타고 전파가 되자 그녀를 의심했던 이들 조차도 팬으로 만들어버리게 됩니다.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이란에서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은 과언이 아닌데요.

 

 

 

 

이제 성장기에 접어든 8살 아이가 완벽한 이목구비를 완성시키면서 마치 디즈니 동화에서 막 태어난 예쁜 공주의 모습을 연상시켜 세계인들이 집중하고 있답니다.

 

 

 

마디의 부모는 그녀의 안전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다. 딸이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갈 수 없어 매일 등하교를 시켜줘야 했으며 잠시라도 한 눈을 팔면 금새 모르는 사람들이 아기에게 다가오니 불안감은 날로 높아져가고 있답니다.

 

 

 

마디의 부모는 아이를 예뻐해주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너무 귀찮게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어쩌겠어요 너무 완벽하게 낳은 딸이기에 따라오는 부작용은 감수 하셔야지요. 세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쁜 아기는 많이 봤지만 단연 베스트라고 해도 손색없을 완벽함을 갖춘 아이네요. 20대 전후의 모습이 너무 기대가 되는 예쁜 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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