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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사주 배우가 아니었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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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이 2018 무술년 새해를 맞아 복주머니 레이스에 나섰습니다. 올해 역시 런닝맨 멤버들의 신년운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유재석, 양세찬을 비롯한 전소민 이광수의 신년운세는 최근 방송가에서 자주 등장하는 박성준 역술가가 자리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멤버들의 운세 결과에 대한 기대와 결혼 적령기를 넘은 김종국 송지효에 대한 신년운세까지 흥미진진한 내용들과 볼거리를 담아낼 런닝맨 복주머니 레이스



박성준 역술가가 런닝맨 멤버들의

2018 신년운세를 전하는 가운데 전소민의 사주에서

배우가 안 됐다면 가르치는 직업이 어우렸을

것이라며 배우가 아니라면 선생님이 유력 할 것이라

발언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박성준 역술가의 말에 전소민은

연기보다 선생님으로 더 성공했을 것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며 맞장구 쳤는데요




배우가 아닌 교사 전소민

한 번도 상상해보지 못했던 조합인데 의외로

멤버들은 놀라면서도 수긍하는 분위기를

자아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역술가 박성준은 지난 2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했습니다

이날 무술감독 정두홍, 강성태, 변호사 장천과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과 함께 출연




대운이 들어오는 김태희 관상 만드는 비법을

알리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성형이 아니어도 운을 바꾸는

방법이 따로 있다며 팁을 알린 것




자신의 운을 바꾸기 위해 성형을 강행하는

요즘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대운이 들어오는

관상을 만들 수 있다는 박성준 역술가



얼굴의 오악 즉, 이마 코 광대 턱으로

얼굴에서 튀어나온 다섯 곳을 비유하는데요

이곳이 빛나고 윤이 나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얼굴을 촉촉하게 업그레이드 해야하며

미간 사이가 깨끗하며 상처가 없고

주름이 없는 것이 좋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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