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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다이어트 인증샷 11자 복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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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가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11월 초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결과를 게시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돌입 11자 복근은 물론 여느 모델 부럽지 않은 몸매를 만들며 팬들의 부러움을 산 것인데요. 44의 나이에 20대의 몸매 소유에 성공한 것입니다.



방송인 하리수는 44세의 나이 임에도 살을 빼겠다는 목표를 가지면 금방 빠져 버린다며 몸매 자랑을 한데 이어 사진속에 등장하는 몇가지 포즈에 누리꾼들은 하리수 몸매 실화, 리즈 갱신이라는 표현과 함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리수는 5일 오전 자신의 SNS 인스타 계정에

5장의 사진을 게시 했습니다. 지난 한 달간 목표를 잡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최종 결과물을

드러낸 것인데 44세의 나이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44살이 되었습니다

11월 초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목포를 정했고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게시한 것





11자 복근은 물론 탄력있는 피부와

탄탄한 바디라인 다만 이전과 조금 달라진 얼굴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여전한 건강미를

자랑하며 근황을 알린 것입니다




하리수는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자주 공개

가족같은 애완견과의 일상이 유독 눈에 띄었는데요

그러나 한 차례 논란으로 인해 SNS 계정을

비공개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가수 지망생 한서희와 페미니스트 설전이

그것인데 논란이 집중되자 하리수는 이내

사과 글을 올렸지만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며

결국 한 동안 하리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 해야만 했었습니다




하리수의 근황에 대해 살펴보니

지난해 10월 4살 연하 남편인 미키정과 이혼

10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는군요


트렌스젠더인 하리수가 지난 2007년 5월19일

가수겸 래퍼인 미키정과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상당한 이슈가 됐었습니다




공식성상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부부가 같이 사업을 하며 방송에도 종종 출연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가

미키정이 사업과 함께 둘 사이가 뜸해 졌다는

루머가 떠돌았는데 결국 지난해 3월 결혼 10년만에

합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답니다




하리수는 과거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미키정과의 이혼에 관해 숨김없이 털어놓았는데요

세간의 관심과는 달리 서로가 이혼할 줄 몰랐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며 서운함과 미안함에 쌓여

합의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1호 트렌스젠더라는 입장에서

사람들의 입방에 오르내리며 적지 않은 내공을

쌓게 된 하리수. 적어도 자기관리 하나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몸매를 소유 했는데요


이번 다이어트 성공 인증샷 역시

결코 쉽지 않은 다이어트를 보란드시 성공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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