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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현빈 결별 열애 1년만에 선후배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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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강소라 커플이 결별 사실을 인정 했습니다. 8살 나이차를 극복하며 지난해 12월 언론 단독보도를 통해 열애설이 공식적으로 발표되며 지난 1년여간 뜨거운 화제가 되었는데요. 강소라가 기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현빈을 알게되며 그 인연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빈 강소라 스타커플은 교제 15일만에 열애설이 터지면서 조심스러운 반응을 이끌었고 지난 1년 동안 별다른 이슈가 없었던 찰나 올해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이 사실로 밝혀지며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현빈과 강소라는 2016년 10월 강소라가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 관게자들과 만난 미팅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동료 선후배로써

좋은 만남을 가지는 것이 계기가 되어

서로의 호감속에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다른 열애설과는 달리 열애설이 아니냐는

의혹만 있었을뿐 별다른 증거가 없는 상황에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을 인정한 만큼 단발성 관계는 아님을

알 수 있었지만 교제 1년만에 결별은 아쉬움이 나는군요




현빈은 올해 초 영화 '공조'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

이후 차기작 '꾼'이 11월 개봉 빡빡한 스케줄을 보내며

강소라는 '자전차왕 엄복동'과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 촬영 등 올 한해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일반인들과는 달리 연예인들은

비수기와 성수기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같은 직업

종사자의 경우 이해의 폭이 커야만 합니다


해외는 물론 지방 촬영까지 걸쳐있는데다

화보나 영화, 드라마 촬영등이 겹치면 잠자는 시간조차

부족하다 할 정도인데 어쩌면 연예인 스타커플

이기에 어쩔 수 없이 서로에게 소원해졌지 않을까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이미 지인들을 통해

확인을 할 수 있었을만큼 최근 결별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애정전선에 별다른 이상이

없었는데 이런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에 오히려 팬들이

당황을 했을정도라고 합니다




올해 초부터 톱스타들의 잇따른 열애설과

결혼 소식이 대거 전해지며 현빈 강소라 커플 역시

결혼 관련한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결혼 관련한 질문에 아직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가 현재 진행형임을 알 수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한 달 사이에 서로에게 소원해져

결별을 하게 됐음을 에측할 수 있었습니다




8일 강소라 소속사 측은 공식적으로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이별하게 된 것이 사실이며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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