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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다 밭에서 로또 당첨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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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서남부 출신의 54세 남성이 밭농사를 지으려고 땅을 고르다가 로또 당첨 확률보다 더 높은 황금 무더기를 발견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100평방미터 면적의 밭에 나가서 일을 하던중 햇볓에 반사된 번쩍이는 물체가 고대 보물이라는 사실을 안 남성은 4일동안 그 일대를 샅샅이 조사하게 됩니다. 금속 탐지기를 동원해 보물 사냥에 나선 모습은 인디아나 존스와도 같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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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사냥꾼이 된 남성은 금화의 가치를 알기위해 전문 기관에 자신이 발견한 금화를 가지고 찾아갑니다.

 

 

 

 

▼ 크리스 커틀러가 발견한 금화는 약 1500년 전에 앵글로색슨 족의 왕의 무덤에 묻혀있던 것으로 추정이 되며 금화의 가치는 무려 1만 파운드 한화로 약 1500만원 정도의 가치를 지녔다고 합니다. 

 

 

 

 

▼ 크리스 커틀러가 발견된 동전은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이 동전이 유물로서 중요한 가치를 가지는 이유는 620년에서 640년에 만들어졌으며 보통 높은 지위의 귀족이나 왕족들이 사용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 동전이 발굴 된 지역 인근에 왕실 매장지와 관련이 있어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 크리스 커틀러는 금화가 발생된 인근에 더 많은 보물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듣고 곧장 총 1600 평방 미터 면적을 4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매일 400평방 미터 넓이를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4일 동안 수색에 나섭니다.

 

 

 

 

▼ 그는 눈에 띄었던 처음 발견된 동전만을 대영 박물관에 보냈고 이후에 넓은 지역을 찾아봤지만 단 한개의 보물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길가에 흔하게 굴러다니는 것도 아닌 수세기 전의 황금 동전에 관한 이야기는 더이상 흘러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물이란 나만이 알고 있어야

진정한 보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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