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6kg 몸무게와 1m 키를 갖은 슈퍼베이비

신생아가 태어날 때 갖는 평균 몸무게는 3.5kg 이라고 합니다. 0.3kg만 더해도 산모가 아이를 낳는데 더 힘이 든다고 하는데 호주 출신의 한 산모가 무려 6kg 아기를 출산해 뒤늦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아기에게 과도한 관심으로 문제가 생길까 무려 7개월 후에 SNS를 통해 아이의 출산당시 모습과 성장기 모습을 공개한 부모. 7개월인 아기의 몸무게는 벌써 10kg 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보통 아기라고 하기에는

어떻게 출산을 했을지 더 궁금할 정도 인데요

출산 당시 몸무게 6kg, 키 59cm

간호사들이 기겁을 할 만큼 슈퍼베이비의 탄생

그녀는 집안 일을 하면서

매일 6kg의 아기를 안고 있어야 했습니다

또래 아기에 비해 엄청난 성장은

더이상 아기의 나이에 맞는 옷과 신발을

구입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유다가 엄청난 신체를 갖고

태어나면서 경악을 했지만 정작 그 부모들은

놀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유다의 형과 누나들 역시

또래 아이들에 비해 큰 신체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인데요

아기에게 과도한 관심이 성장기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될까 걱정이 되었던

부모님은 7개월 후에 아이의 성장

과정을 SNS를 통해 공개 했답니다

평균 신장을 넘는 유다 가족들

과연 태어날 때부터 1m 가까운 신체를 소유한

유다가 어떻게 성장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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