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보다 비싼 애플 스마트폰 TO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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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9. 5. 17:15
스마트폰은 디지털 시대에 맞춘 가장 유용한 발명품 입니다. 단순한 편리성과 휴대성을 너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되는 것 외에도 특색 있는 기능을 활용한 차별화 되고 진화되고 있는데요. 최신 휴대전화 중에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기본형 외에 일부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고가의 제품이 별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2021년 가장 비싼 아이폰 8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 8. IPhone Princess Plus - 2억 409만원
오스트리아 디자이너 피터 알로이산이 17만6400달러에 달하는 아이폰 프린세스 플러스의 본체를 만들었습니다. 18캐럿의 화이트골드와 318개의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전화기의 이름은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가 138개 사용되고 다른 것들은 영롱하게 컷된 다이아몬드가 사용되기 때문에 프린세스라고 불립니다. 다이아몬드는 전화기의 홈 버튼과 애플 로고에 박혀 있다. 2007년에 출시된 아이폰 프린세스 플러스는 2021년에도 여전히 가장 비싼 스마트폰 중 하나입니다.
TOP 7. Vertu Signature Cobra - 3억 5,867만 원
영국 명품 핸드메이드폰 유통업체 버투는 2017년 31만 달러 상당의 시그니처 코브라 휴대폰을 출시했습니다. 데칸 크로니클이 말했듯이 전화기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장자리에 구성된 뱀 형상입니다. 439개의 루비로 만들어진 이 휴대폰에 있는 뱀의 눈은 에메랄드로 만들어졌으며 이 전화기는 영국에서 조립되었습니다. 전 세계에 8대만이 제조된 희귀성이 높은 휴대전화 입니다. 당시 2GB RAM과 16GB 내장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통화 시간은 5.5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TOP 6. Gresso Luxor Las Vegas Jackpot - 11억 5,700만 원
가격표가 100만 달러인 그레소가 디자인한 럭소 라스베이거스 잭팟은 가장 비싼 휴대폰 중 하나입니다. 현재까지 단 3대만 제작되었으며, 독특한 번호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레소 룩소 라스베이거스 잭팟의 후면 패널은 200년 된 아프리카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무게 45.5캐럿의 금과 블랙 다이아몬드가 180g 이상 사용되었습니다.
TOP 5. IPhone 3G Kings Button - 28억 9,250만 원
피터 알로이슨은 아이폰 3G 킹스 버튼으로 만든 작품 중 가장 고급스러운 작품 중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가격표가 250만 달러인 이 전화기는 18캐럿 화이트골드, 로즈골드, 옐로골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화기의 테두리에 있는 화이트 골드 스트립은 138개의 영롱하게 잘린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으며 '킹스 버튼'이라는 이름은 마케팅 91이 언급한 6.6캐럿짜리 싱글 컷 다이아몬드로 대체된 홈 버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습니다.
TOP 4. IPhone 4 Diamond Rose Edition - 92억 5,600만 원
가장 비싼 아이폰 목록에 나타나있는 이 아이폰 4는 스튜어트 휴즈가 디자인했으며 가장 눈에 띄는 휴대폰 중 하나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00캐럿 크기의 다이아몬드 500개가 촘촘하게 박힌 로즈골드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폰에 있는 애플의 로고는 53개의 다이아몬드를 특징으로 하고 홈 버튼은 7.2캐럿의 싱글 컷 핑크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모양을 완성했습니다. 아이폰 다이아몬드 로즈 에디션의 가격은 무려 800만 달러입니다.
TOP 3. IPhone 4s Elite Gold - 108억 7,580만 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비싼 폰은 아이폰 4s 엘리트 골드이며, 스튜어트 휴즈가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 이 핸드메이드 폰은 100캐럿이 넘는 500개의 다이아몬드가 특징입니다. 로고에는 53개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박혀 있으며 홈 버튼은 8.6캐럿 다이아몬드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전화기는 또한 주인이 이전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릴 경우를 대비해서 7.4캐럿 교체 다이아몬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백금 케이스는 오리지널 티렉스 뼈와 오팔, 쿼츠, 스타 스톤과 같은 희귀한 돌들을 특징으로 합니다.
TOP 2. IPhone 5 Black Diamond - 177억 210만 원
스튜어트 허그스의 또 다른 작품인 이 걸작은 완성되기까지 9주간의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1천530만 달러는 24캐럿 순금 135그램 무게 때문입니다. 사파이어 글라스와 600 화이트 다이아몬드 섀시는 핸드셋에 웅장함을 더합니다. 홈 버튼에는 26캐럿 깊이의 싱글 컷 블랙 다이아몬드가 있습니다. 퍼스트포스트가 지적한 것처럼 블랙다이아몬드의 소유자인 중국 사업가에게 이 휴대폰을 만들도록 의뢰받았다고 합니다.
TOP 1. Falcon’s Supernova IPhone 6 Pink Diamond - 561억 1,450만 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폰은 미국 명품 브랜드 팔콘이 만든 맞춤형 아이폰6 입니다. 4850만 달러의 가격표가 붙은 주된 이유는 뒷면에 새겨진 거대한 분홍색 다이아몬드 때문인데요. 해킹 방지 기능과 18캐럿 골드 케이스로 플래티넘 코팅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휴대전화는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남성 중 한 명인 인도의 재벌 무케시 암바니의 아내인 니타 암바니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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