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11. 1. 16:27
할로윈 데이를 준비하는 미국인들의 다양한 코스튬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할리우드 영화 연출 수준의 독특한 캐릭터로 변신하는 하이디 클룸을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저마다의 할로윈 분장을 통해 축제를 즐기는데요. 이번 할로윈 축제는 유독 눈길을 끌고있는 일반인 코스튬과 독특한 분장이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 - 늑대인간 변장 미국의 유명한 모델이자 아케리카 갓 텔런트 심사위원으로 인지도가 높은 하이디 클룸의 취미는 매년 할로윈 데이 축제 때마다 팬들을 깜짝 놀래키는 높은 싱크로율의 분장인데요. 클레오파트라, 뱀파이어, 제시카 래빗, 황금 에일리언 등 많은 팬들이 그녀의 변신에 환호합니다. 올해는 이전보다 더욱 눈에 띄는 완벽한 늑대인간 코스튬으로 나타났다고 합..
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10. 20. 18:01
할로윈 축제가 이태원과 서울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지방에도 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할로윈 코스튬 전문 업체까지 생겨나고 있을만큼 큰 인기를 끌고있는데 단연 인기있는 장르는 좀비 라고 합니다. 좀비 영화가 다양한 소재를 통해 알려진만큼 유독 여성층에서 많은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실제 좀비도 씹어먹을 것 같은 완벽에 가까운 최연소 좀비 코스프레 여성을 소개합니다. ▼ 할로윈 미니 세션 전문가 - 아만다 알바레스 아만다 알바레스는 할로윈 축제 애호가 이며 워킹데드의 오랜 팬이라고 합니다. 2년 전부터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좀비 코스프레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실감나는 연출은 물론 섬세한 표현을 연출시켜 사진에 담아내는 열정을 보여줬는데요. 15분 ~ 30분 정도 소요되는 수작업으로 탄생된 최연소 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