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6. 1. 11:10
평범하지 않은 독특한 내용을 카메라에 담는 가족이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딸 넬리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던 아빠 조쉬는 미녀와야수의 여주인골 '벨'의 모습에서 최근 아마존 여전사 의 모습을 그린 리틀 갤 가돗을 그려냈습니다. 완벽한 CG 효과를 갖춘 영화속 어린시절 원더우먼보다 더욱 배우 같은 아이의 모습 특수 촬영 관계자인 조쉬는 의상에서 소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딸 넬리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필요한 분장과 배경에 들어갈 요소까지 갖췄지만 넬리의 원더우먼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그녀의 연기력이 아닐까요. 리틀 원더우먼의 탄생 단순히 사진 촬영하나로 놀라는 것이 아닙니다. 배경은 그래픽이지만 실제 표정과 행동은 3살 넬리가 실제 연기한 것입니다. 그녀의 표정과 행동, 몸짓에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