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폭행혐의 또 입건 이유 황당하다

정상수 폭행혐의 또 입건 클럽 사진 정체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정상수 폭행혐의 또 입건

길거리에서 남성과 시비가 붙은 정상수 폭행 이유

지난해 2차례 음주운전 폭행 사고

남친 있는 여성에게 만남 요구 문자보낸 정황

쇼미더머니3 출신 래퍼 정상수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2일 오후11시 신림동 인근에서 피해자와 싸움을 말리는

다른 사람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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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가 폭행을 휘두른 이유는 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여자친구에게

만남 유형의 문자를 보낸것이 원인이며 폭행당한 피해자가

문자를 확인하고 약속장소에 나가 정상수에게 따지게 되면서

이에 격분한 정상수가 폭행을 한 것입니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정상수

지구대에서도 욕설과 폭언 등 난동을 부린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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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월 지나가는 여성 일행을 따라가며

욕설을 한 문제로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요

지난해 4월 술에 취해 다른 사람을 폭행하고

7월 음주운전 하다 교통사고를 내는 등 지난 1년간

4차례 사건사고에 이름이 오르내렸습니다

정상수 1984년생 33세 입니다

쇼미더머니3 참가자이며 2009년 1집 Truman Show 데뷔

개성있는 캐릭터와 가사 전달력으로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았으나

이후 세번의 음주폭행과 음주사고 등으로 구설수에 오릅니다

올해만 2차례 경찰조사를 받은 정상수

이유없이 길거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는 정상수

말리는 사람까지 마구 폭행하며 경찰서에 가서도 끊이지 않는 난동

정상수 이름만 들어도 이제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