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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셋째 딸 출산 다둥이 엄마 태명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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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셋째 딸 출산 다둥이 엄마 태명 삐삐


소유진 셋째 딸 출산 백종원 삐삐야 안녕이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백종원 측은 지난 8일 소유진이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출산 소식을 알려왔으며 당초 예정일 9일보다 하루 빨리 셋째 삐삐가 세상밖으로 나와 다둥이 가족이 구성 됐습니다. 소유진은 평소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첫째 용희 둘째 서현이와 함께 가족의 일상을 공유 했습니다. 연예인의 행복한 일상에 많은 팬들이 환영했는데 셋째 득녀 소식에 축하인사가 실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소유진 셋째 딸 출산과 함께 백종원에겐 2018년 황금개띠 한 해에 또 어떤 변화가 예상될지 의문입니다. 첫째 용희가 태어나고 본격적인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둘째 서현이 태어나면서 SBS 백종원의 3대천왕과 함께 골목상권을 휘어잡는 프렌차이즈 산업에 날개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결혼생활에 충실하며 연이은 겹겹상가 겹쳤던 백종원


백종원은 지난해 백종원 3대천왕에 이은 푸드트럭 효과가 주춤하며 그 영향력을 잃어가는게 아닌가 했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최근 상승 기도에 오르고 있는 상황에 세째 출산이 어떤 행운을 가져다 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삐삐의 출산 예정 10일전부터 가족사진과 일상을 공개하며 셋째가 곧 세상밖으로 나올 것임을 알려왔습니다.



소유진 백종원 셋째 딸 출산과 함께 다둥이 엄마가 됐습니다. 태명은 삐삐라고 지었으며 예정일 9일보다 하루 빠른 8일 저녁 산부인과에서 남편 백종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3시간 진통끝에 순산한 것인데요. 연년생 두 자녀와의 일상에 대외적인 방송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데 셋째가 세상밖으로 나오며 더욱 육아에 전념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의 영향으로 결혼 초 요리실력을 갈고 닦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개인 SNS 계정인 소유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며 부쩍 늘어난 실력을 과시 했습니다. 종종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에게 직접 만든 다양한 선물도 전달하는 등 소소한 일상속에 안티없는 팬덤을 형성하며 남편 백종원을 위협하는 인지도를 쌓고 있습니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을 비는 용희]




[소유진 인스타그램 용희 서현 물놀이 일상]


소유진 셋째 딸 삐삐의 출산은 백종원의 오랜 숙원 사업을 성공한 일이기도 합니다. 소유진이 둘째 서현양을 출산하고 SBS 예능 '동상이몽' 출연당시 남편 백종원이 결혼 전부터 아이 셋을 원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워낙 금슬이 좋아 2013년 결혼이후 1년만에 득남 다시 1년만에 득녀에 이어 2년만에 셋째 딸을 얻으며 다둥이 가정을 이룬 것입니다. 


동상이몽에 출연한 소유진은 남편이 먼저 스킨십을 하는 경우가 없다며 자신이 들러붙는 스타일로 의외로 투명한 성격의 백종원을 쥐락펴락 하는 내조의 여왕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다둥이 엄마와 아빠가 된 소유진 백종원 부부 동상이몽 보다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가능성이 살짝 엿보입니다. 워낙 대중적으로 관심과 주목도가 높은 부부의 일상이기에 충분히 기대를 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소유진은 출산 임박 소식을 알리며 조금 있으면 더 행복한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가족사진을 공유 했습니다. 셋째 삐삐의 출산과 함께 머지 않아 가족사진이 바뀔 것 같습니다. 소유진은 8일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3시간의 진통끝에 남편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셋째 득녀를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회복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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