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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빙하, 정글의법칙 도구를 사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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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빙하 생존 SBS 정글의법칙 파타고니아 두 번째 이야기에 김동준 김종현 홍진영 등과 빙하에서 생존하는 모습을 담아냅니다. 다이아 정채연은 정글의법칙 촬영에 임하기전 혹독한 정글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도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며 짐을 싸기 시작합니다. 팬이 선물해준 칠레에 대한 책과 모자 펭귄잠옷 배고픔을 못참아 사냥에 필요한 그물 등 어지럽게 널려있는 준비물을 챙기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정채연 출연하는 SBS 정글의법칙 in 파타고니아 두 번째 이야기는 덥고 춥기로 유명한 칠레로 떠납니다. 족장 김병만을 비롯한 멤버들과 빙하에서 생존 해야 하기에 그 어느때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칠레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은 다이아 정채연이 정글의법칙 합류 소식을 접한 팬이 칠레 관련 서적을 선물로 보내왔으며 정글의 법측을 애청하며 나름 노하우를 터득한 정채연이 도구의 필요성을 느낀 것인데요.



추운 지역에서 생존을 해야하기에 도구의 절실함을 깨닭은 정채연은 멀티칼과 낚시용 그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소 배고픔을 잘 못참는 성격인지 물고기 낚시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새벽 5시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고 방안에 널브러져 있는 짐들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채연 칠레 방송은 그동안 더운 지역의 정글이 아닌 말그대로 생존을 해야하는데다 추위와의 전쟁에서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패딩과 조끼 패딩을 챙기며 쓸일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검정색 팽귄잠옷을 챙기는 정채연. 이전 방송에서 이다희가 보여줬던 독특한 매력을 뽐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월9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법칙 303회 파타고니아 두 번째 이야기는 추위와의 전쟁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사전 통보를 받은 듯 춥고 더운 칠레의 기후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준비 물품을 챙기는 정채연. 덕분에 방안은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채연은 프로듀스 101 출연당시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순위 상위권을 랭크하며 몸매는 물론 외모까지 겸비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글의법칙 홍일점으로 활약하며 생존 임하는 모습이 기대가 되기도합니다. 프로듀스 101에서 정채연은 댕채연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멍하고 느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생존에 있어 빠른 상황판단과 협동이 중요한 만큼 이전까지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정채연 정글의법칙 선공개 영상에서 그녀는 정글에서 사냥을 하고싶은 마음과 배고픈 걸 못 참는 성격탓인지 사냥용 그물을 구입하는 준비성을 보였습니다. 도구의 필요성을 학습했기 때문일까 의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지만 느린 말투와 행동이 그런 의욕을 충족시켜 줄지 궁금합니다. 정글생활에 최적화 되어있던 이다희와 전혀 다른 캐릭터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교차 편집이 종종 드러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잠을 잘 못잔 것인지 준비 과정에 있어서 피로가 몰려와서 인지 약간은 퀭하고 멍해보이는 눈동자 엄청난 추위와 배고픔의 악조건에 무사히 정글의법칙 생존이 가능할지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





정채연은 MBK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입니다. 배우를 지망했으나 아이돌로 먼저 데뷔를 하게 되었고 프로젝트 101을 통해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은 캐릭터가 됐습니다. 2016년9월 혼술남녀를 통해 그토록 원했던 배우 정채연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김세정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에 주목받는 아이돌 이기도 합니다. 


정글의법칙 칠레를 통해 먹고자는 것을 즐기는 정채연이 한국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 어떻게 적응을 해나가고 생존에 보탬이 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생존을 위해 평소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일지 처음 모습 그대로 촬영에 임할지는 9일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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