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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세호 동장군 변신 이유 1시간전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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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세호 동장군 변신 이유 1시간전 미션


무한도전이 조세호 동장군 기상캐스터 변신과정을 최초 공개 합니다.



조세호는 무한도전 여섯번째 멤버로 확정이 되며 첫 번째 무한도전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미션은 무도 게릴라 미션으로 무한도전 '1시간전' 이라는 타이틀로 시작을 합니다. 멤버들이 예측할 수 없는 장소에 각각 지정이 되며 미션 장소에 도착과 함께 눈앞의 임무를 완수해야하는데요.



조세호 1시간전 미션 '동장군 기상캐스터' 였다



조세호가 동장군 분장을 하고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던 때는 서울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

1월12일 아침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을 했던 것.




조세호 동장군 변신 과정 무한도전 최초 공개


지난 12일 아침 뜬금없이 MBC 뉴스투데이 일기예보에 개그맨 조세호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은 당연했습니다.

서울에 최악의 한파 특보가 발령되며 총 7번의 일기예보가 진행됐는데 조세호가 동장군 복장으로 분장하며 3번째 일기예보 진행을 도맡았던 것인데요.



대본도 설명도 없이 날씨 정보만으로 미션을 완수하라


조세호는 동장군 분장을 하며 짧은 시간동안 3번째 일기예보에 관련된 날씨 정보만을 입수한 채 즉흥적인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에게 현재 날씨 상황을 전달해야 했습니다. 





조세호는 총 8분 분량으로 MBC 뉴스투데이 분량을 진행 했으며 무한도전 미션과 관련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사전에 조율이 된 방송국 측과는 달리 전혀 낯선 장소에서 뜬금없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기에 최강 한파에 맞서 나름 활약을 펼친 조세호. 당시 조세호 옆에는 이귀주 기상캐스터가 함께 했는데요.




이귀주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일 깜짝 등장한 조세호를 옆에서 도와주는 한편 인증샷을 촬영하며 매서운 한파와는 달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조세호의 기상캐스터 깜짝 등장이 무한도전 미션이었다니 그저 얼떨떨 하군요.




무한도전 1시간 전 미션 어떤 내용이 숨어있나


조세호가 MBC 뉴스투데이 동장군 기상캐스터 미션이 현재까지 비공개로 전혀 알려지지 않았듯 다른 무도 멤버들은 어떤 미션을 받았을지 무척 궁금한데요.


양세형은 베트남행 비행기의 승무원이 되었고 하하는 실제 칠순잔치에서 사전 아무런 고지 없이 즉석에서 축하공연을 진행했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조세호, 양세형, 하하가 20일 방송분에 등장하며 27일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분량이 방송 될 예정으로 보여집니다.




양세형 승무원, 하하 칠순잔치 축하공연 깜짝 등장


무한도전 1시간전 미션은 오는 20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가 되며 지난 12일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조세호의 미션이 공개됨과 동시에 동장군 분장 과정이 공개가 됩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베트남행 승무원으로 합류한 양세형과 칠순잔치 과정에 사전 예고없이 갑작스러운 공연을 하게된 하하의 모습



예능신 강림! 오랜만에 믿고 보는 무한도전 신선한 1시간전 미션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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