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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슈퍼TV 나영석PD도 관심 짜집기 콘셉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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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은 CJ E&M 운영되는 케이블 오락 전물 채널이며 오는 1월 26일 개국합니다. 첫 선을 보일 예능으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그룹 이름을 건 '슈퍼TV' 단독 예능을 론칭하며 김석현 상무, 김유곤 CP,, 나영석 PD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예고편이 선공개 되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개그맨보다 더 웃긴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최근 tvN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삼시세끼,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짜집기 콘셉트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쏟아냈고 그중 나영석 PD가 슈퍼TV 아이템에 관심을 보이는 장면이 노출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슈퍼주니어의 슈퍼TV 란?


슈퍼TV는 국내 모든 예능 포멧을 슈퍼주니어 만의 예능 공식을 통해 재 탄생시키는 돌아이어티쇼 입니다. 삼시세끼를 냉동세끼로 만들겠다는 표현부터 웃음코드가 남발하는데요. 스튜디오 안에서 첫 시작은 주제를 선정하고 토크쇼 형태로 진행 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제성이 있던 아이템을 스튜디오에서 미션 수행을 하며 개성있게 재탄생 시키는 예능으로 보여집니다.





오는 26일 개국과 함께 편성되는 케이블 채널 XtvN 채널 새 예능으로 그룹 슈퍼주니어가 론칭할 새 예능프로그램 '슈퍼TV'가 전파를 탑니다. 그동안 스타킹, 너목보, 러브 추격자 등 국내 정상급 인기 예능을 섭렵한 이특을 비롯한 예능에 최적화 되어있는 슈퍼주니어 이기에 오락 전문채널 첫 주자로 선발대에 올린 것인데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슈퍼TV 아이템을 tvN CP를 비롯해 간판 예능을 만들고 있는 나영석 PD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습니다. 노트북 기기조작 오류로 난관이 부딪히고 전등 버튼 오작동으로 첫 PT 발표는 웃음기 남발하는 상황을 연출했는데요.




다양한 슈퍼TV 론칭 아이템 중 나영석PD가 '내가 한번 해 보고 싶은데?'라며 성공 가능성 있는 아이템도 있었답니다. 믿고보는 나영석이라는 수식어가 있듯 오는 26일 첫 오픈되는 슈퍼TV는 현재 촬영 콘셉트를 잡고 진행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상으로는 기본 베이스는 스타킹 형태를 띄고 있으며 90년대 유행하던 스튜디오 형태의 오락 프로그램을 재구성 할 것 같은데요. 프로그램 중간마다 각본에 없던 리액션이라 애드리브가 터져나오며 웃음 코드를 남발 할 것 같습니다.




슈퍼주니어 팬들 역시 워낙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성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슈퍼주니어 멤버들만의 고정 예능을 만들면 어떨까하는 질문이 많아는데 말이 현실이 되었네요. 슈퍼TV 선공개 영상은 오는 16일과 17일 순차적으로 선공개 되며 이후 1월 26일 밤 11시 새롭게 개국되는 XtvN 채널에서 방송이됩니다.





슈퍼주니어 본인들만 즐겁고 재미있는 예능이 될지

시청자들이 빵빵 터지는 간판 예능이 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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