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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살빼는 법, 식탐 줄이는 방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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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꾸준히 하고 자기 관리 계획을 철저히 세웠는데도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식탐이 있습니다. 매일 자극적인 음식을 먹던 사람이 갑작스러운 식습관 개선은 오히려 더 큰 부작용을 나타내기도 하는데요. 식탐을 줄이기 위해서 우선 탄수화물 보다 단백질을 섭취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간단한 생활습관 몇가지를 고쳐 다이어트 부작용의 근원이 되는 식탐을 줄여보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 먹으면서 살빼자 - 대구탕


겨울은 신체가 추위를 버티고자 하는 본능 때문에 몸속 지방이 더 두껍게 쌓인다고 합니다. 오히려 여름에 비해 지방 분해가 덜 되고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체내에 지방이 잘 분해되지 않는데요. 겨울철 식탐은 그 어느때보다 무섭게 다가온답니다. 이때 제철 단백질을 먹으면 식탐을 줄일 수 있고 포만감을 올려주기 때문에 즐겨먹으면 다이어트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철 생선인 대구는 돼지고기 안심보다 단백질 함량이 더 많은데다 지금이 딱 제철이어서 대구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대구 맑은탕으로 즐기면 가볍게 즐겨도 포만감은 오래가며 단백질 속 아르기닌이 지방까지 태워줘 먹으면서 식탐은 줄이고 살까지 빼주는 효자노릇을 한답니다.




▼ 먹으면서 살빼는 법 - 대구 콩나물 찜


겨울철에는 춥다는 이유로 실내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햇볕을 잘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면역력이 급격히 낮아지는데 이때 콩나물을 먹으면 콩나물 속 다량의 비타민 군이 활성화 되며 감기 예방은 물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 대표 명사인 대구와 콩나물을 이용한 매콤한 찜은 그야말로 환상궁합







▼ 10일만에 5kg 감량 - 귀리 우유


귀리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동양인에 비해 체지방량이 높은 서양인들은 귀리를 우유에 갈아 마시는 식단을 습관화 하고 있는데요. 귀리 속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몸속 지방을 흡수해 배변 활동을 통해 배출하며 몸속 지방과 혈액속 지방을 모두 빼주는 역할을 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귀리는 탄수화물이 낮은 착한 타수화물로 불리며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 심장질환 환자들이 자주 즐기거나 미리 예방을 합니다. 이때 귀리와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귀리가 25배정도 불어나 포만감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자연스레 먹으면서 살이 빠지는 역할을 해줍니다.





▼ 식전 우유 한 컵 또는 치즈 한 장


밥을 먹기 전에 치즈 한 장이나 우유 한 컵을 먹어둔다면 평소보다 밥을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식탐이 증가하는 것은 탄수화물 중독으로 인한 현상이기에 되도록 단백질 섭취로 인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게 좋은데요. 평소 밥 먹기전에 유지방을 먹는 습관을 들이면 식탐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보리차와 둥굴레차를 즐겨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를 즐겨마셔도 식욕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리차는 식욕을 감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둥글레차는 단백질 섭취후에 마셔주면 포만감을 더 오랜시간 증가시켜 다이어트에 매우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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