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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효리네민박2 참여 운전경력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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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알바 소녀시대 윤아 섭외. 효리네 민박2 촬영이 확정되면서 지난해 12월 효리네민박 시즌2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들의 참여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속에 민박집 알바로 아이유 참여에 관심이 높았지만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주연으로 확정이 되며 스케줄 불발로 인해 최정적으로 효리네 민박2 아이유 불참 확정되면서 아이유 급 민박집 알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쇼녀시대 8일 소녀시대 윤아가 최종 민박집 알바로 낙점 되었습니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일정기간 민박집으로 운영해 프로그램 방송전 홈페이지를 통한 민박집 예약 신청 접수 후 일반인들 대상으로 민박집을 운영하는 취지로 지난해 방송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효리네 민박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제 도입에 대해 회의적이 었는데 이유는 효리네집이 방송에 공개가 되면서 관광객들이 불청객으로 돌변하면서 입니다. 마치 관광지처럼 벨을 누르고 주변을 서성이면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끼친 것인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효리네 민박 시즌2 출범을 알려온 것입니다.




효리네민박 흥행에 알바생 아이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줬던 단아한 모습 뒤에 엉뚱 발랄함이 방송에 노출되며 시청자들의 애증섞인 눈길이 이어진 것인데요. 싹삭한 성격과 의외의 붙임성 있는 말투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행동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게 적용했던 것인데요.




효리네민박 시즌2 도입과 함께 아이유 참여에 관심이 많았지만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 출연이 확정되면서 스케줄로 인한 불참이 확인 되었습니다. 나의 아저씨는 미생, 시그널의 김원석 PD와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가 만나 기대치를 높였지만 40대 남자와 20대 여자가 서로의 삶을 바라보며 치유하게 되는 콘셉트가 알려지며 때아닌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아이유의 자리를 대신할 민박집 알바로 8일 최종적으로 소녀시대 윤아가 효리네 민박2 아르바이트 생으로 최종 낙점이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효리네 민박2는 현재 제주도에 위치한 이상순 이효리 집에서 촬영이 진행중이며 윤아는 아이유와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며 적응해 가고 있다네요.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로써 한류 열풍의 주역이며 2007년 MBC 드라마 9회말2아웃 통해 연기자로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2008년 KBS1 TV 너는 내운명을 통해 첫 주연으로 주인공 장새벽 역을 맡아 박재정의 연기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흥행을 이끌어내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선보였으며 2016년 THE K2, 2017년 왕은 사랑한다에서 주연으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선임 알바 아이유에 대한 호평이 워낙 높았던 탓에 효리네 민박 후임 알바로 참여하게 된 윤아가 어떻게 프로그램에 녹아들지 주목이 됩니다. 윤아가 캐스팅 된 이유 중 하나에는 운전 경력이 오래 된 것이 한 몫 했다고 합니다. 손님을 태워오고 장을 보러 다닐때 사장님 내외가 함께 동행 했던 것에 비해 윤아가 운전이 가능하기에 활동 반경이 넓어진 것도 이유 중 하나



윤아는 워낙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고 효리네민박에 대한 기대가 커서 시즌1의 여름이 아닌 시즌2 겨울 분위기에 한 껏 색다른 분위기를 나타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효리네 민박2는 지난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고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제주도에서 촬영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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