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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나영석PD 일일알바 나영석노예 인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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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4일차 영업이 시작되고 자체 시청률 8.2% 시록에 최고 9.0%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날 신메뉴 제주많은 돼지라면이 테이블마다 놓여지며 연령대를 불문 큰 호응을 얻은데다 하이라이트 송민호가 '꽃보다 청춘 위너편' 홍보를 위해 서울로 올라가게 되면서 박보검 급 알바생의 공수가 관건인 상황



송민호 빈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대책마련을 하던 중 그 자리에 있던 나영석 PD가 일일알바로 지목 '나노 : 나영석 노예'의 등장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게 된 것입니다. 설거지 지옥에 빠진 일일알바생의 모습. 강식당 잡무 파트로 인사 발령난 나영석PD의 모습도 볼만한 참고사항



강식당 신메뉴 '제주 많은 돼지라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연령대를 불문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




하지만 라면 판매가 늘면서 젓가락과 앞접시

수량이 증가하고 송민호는 잡부 파트인 설거지에

몸저 누울만큼 바쁜 시간을 쪼개고 있었어요




하루 6시간 영업시간을 생각했을 때

하루만에 강호동까스 16개, 이수근까스 5개

오므라이스 16개, 재주많은돼지라면 20개

아이스커피 22잔, 비엔나커피 8잔 음료 22잔

이라는 호황을 누린 강식당




3일차 저녁 반복 노동을 끝내고 티타임

송민호가 제작진 요청으로 꽃보다 청춘 홍보 일정

때문에 갑작스레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




대처 인력이 없는 상황에

뜬근없이 등장하는 나영석 PD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강호동의 눈에 들어온 나PD

'그럼 영석이 니가 들어와' 라는 한 마디에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상황을 극구 만류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강식당 멤버들이

똘똘 뭉쳐 나영석 PD 영입에 물고 늘어지는 상황





본인 스스로도 단념을 한 듯

기술직에 들어갈 수 없어 설거지 파트를 비록한

잡부 파트에 들어가길 선호 했는데요





결국 일일 강식당 잡무 파트에 채용

본사에서 직접 인사 발령 공고까지 내렸군요






박뽀검 껍 일일 알바생에게

인수인계를 시작하는 강호동 그런데

나PD가 어리버리한 행동을 하자




오늘 하루 '나영석 노예다'

그냥 나노 (나영석 노예)라고 불러




나영석 PD의 까메오 출연은

응답하라 1984 하숙생으로 잠깐 출연했던 것

이후에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네요





처음 일일 알바를 시작했을 때

그는 호기심과 재미에 주변의 구박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듯 했지만 쉴틈없이 밀려드는 주문량에

점점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합니다




강호동이 나노 노짜증이라며 살살 긁는와중




한창 힘이 들 때 이수근이 와서 도움을 주자

강식당 2호점 본사에서 주시한다며

멘트를 던지는 나노 그런데 강식당 2호점 할까요




강식당은 본래 10부작으로 진행하려 했지만

제주도 스포가 일면서 2회차 분량이 빠진 8회분으로

다음주 마지막 회가 진행이 됩니다


제주도 도착과 함께 제주 바다 경치를 구경하기

힘든 이들의 일탈이 소소하게 그려질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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