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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해체 7년차 징크스 해체 걸그룹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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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해체가 공식화 되었습니다. 멤버 페이와 수지 재계약 이후 남은 멤버들의 계약이 불발되며 자연스레 해체 수순을 밟게되지 않을까 우려를 했던 부분이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을 통해 계약 종료로 인한 미쓰에이 해체가 공식화 되었습니다.



아이돌 걸그룹 7년차 징크스를 피하지 못하고 씨스타에 이은 해체 수순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미쓰에이를 떠난 페이는 중국 드라마 '소수차천'을 통해 근황을 알렸으며 민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어떠한 활동을 하게될지 알려지지 않은 상황



미쓰에이 멤버 절반인 두명이 재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게 되면서 사실상 미쓰에이는 해체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무분별했었습니다




페이가 5월 수지가 8월 각각 재계약이

이뤄지며 순항을 하는가 했지만 페이와 민이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




미쓰에이 멤버 페이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근황을 알렸는데요. 중국 드라마 소수차천이라는

사극에 출연하며 빼어난 미모를 돋보이는

화보와 함께 관심을 모았던 것




미쓰에이는 JYP가 가요계에 내놓은

가장 도드라진 실력의 걸그룹으로 '배드 걸 굿 걸'로

등장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 상위권 랭크되며

7년차 걸그룹으로서의 위치를 확고이 다졌지만

걸그룹 7년차 징크스를 피하진 못했습니다


특히, 첫사랑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드라마, 방송, 영화, CF 등에서 가장 도드라진

활약을 펼쳐 수지 왕따설 논란까지 있었던

수지의 추후 활동에 관심이 기울여지는 상황




수지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의 근황에 대해

특별히 알려진바가 없어 팬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데요




2017년 한 해 유독 대형 걸그룹이 해체 수순을

밟으며 그 안타까움이 더했던 한 해 였습니다


지난 5월 씨스타가 해체를 한데이어

2NE1 포미닛 레인보우 등 시대의 아이콘이 었던

이들이 차츰 해체수순을 밟게되며 곧 7년차인

다른 걸그룹도 그 상황이 위태하긴 마찬가지 인데요




스타가 되기위해 가요계에 문을 두드리는

어린 지망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포화시장에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는 한 때 아이콘이었던

이들의 몰락이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얼마전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출연했던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의 근황만 해도 활동에 비해

수익이 거의 없다는 말처럼 누군가에겐

기회가 되지만 누군가에겐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또다른 양상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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