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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아파트 압류 공매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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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소유 삼성동 소재 31억 5천만원 아파트가 세금 미납으로 압류당해 공매 명단에 올랐다가 입찰전 세금 일부를 납부하면서 공매가 취소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봉은사역 인근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아파트로 박유천이 세금 미납으로 강남구청 세무과가 지난 14일 해당 아파트를 압류한 뒤 공매에 넘긴 것인데요.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박유천 소유 해당 아파트가 국유재산 공매시스템 온비드의 압류재산 공매 대상에 이름을 올렸던 상황이 한 매채를 통해 알려진 것입니다.



박유천 소유의 해당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로 9호선 봉은사역

인근 고급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며

55평 규모로 감정평가액 31억 5천만원

총 26억 8800만원 근저당권 설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세금 미납으로 인해

강남구청 세무과가 지난 11월14일 해당 아파트를

압류한 뒤 공매에 넘겼는데요




입찰 직전에 박유천 측이 이달 말까지

내야하는 세금을 납부하며 공매가 취소




박유천 소유 아파트는 이미 팔려고

내놓은 것이라며 말을 이었다고 합니다



▼ 박유천 파혼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 그룹 JYP멤버인 박유천

1986년생으로 올해 32살인 그는 잘나가는

가수이자 배우로 폭넓은 영향력을 키워나가다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었었습니다




가해자 입장에서 조사를 받으며

해당 사건이 수억원을 요구하는 등 유흥업소

조력자들의 고소내용이 대부분 허위로

드러나며 무고의 피해자가 된 박유천




그런가운데 박유천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결혼 발표를 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2017년 9월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결혼식이 연기가 되면서 파혼설이 돌기 시작

박유천 측은 결혼식 연기는 파혼이 아닌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일 뿐이라며 부인했는데요




성추문과 결혼설 거기에 결혼식 연기와

아파트 공매에 이르기까지 다사다난 한 한해를

보내고 있는 박유천


그저 힘내라는 응원을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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