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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화유기 시청률 공약 재입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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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가 tvN 드라마 '화유기' 제작발표회에서 화유기 첫방 시청률 10% 나오면 재입대 하겠다 라며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군제대 후 첫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유기를 손꼽은데다 공약마저 황당할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승기.



이승기 재입대 공약은 사전에 언급이 없었던 것인지 차승원과 오연서가 만류를 하며 감이 없다. 죄송하다라며 화유기 제작발표회에 훈훈한 풍경을 그렸는데요. 한편 화유기 촬영과 함께 최근 집사부일체라는 프로그램 역시 병행을 하며 촬영하겠다고 발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승기 제대와 함께 첫 출연작으로 가장 화두가 되었던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는 중국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 한 내용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들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퇴폐적인 캐릭터 손오공과 삼장과의 로멘스 고상하고 젠틀한 우마왕과의 삼각관계 등 복합적인 장르가 총망라되며 이승기 제대 소식과 함께 이승기 복귀작으로 제작발표와 함께 가장 이슈가 되었던 드라마 입니다.




이승기라는 인물과 손오공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며 가장 유력한 섭외 1순위에 올랐으며 그동안 이승기가 갖고 있었던 캐릭터와 얼마나 매치가 되는지에 대한 중점이 모아지는 가운데 차승원 역시 '최고의 사랑'을 통해 연을 맺었던 홍자매와의 오랜만의 재기로 톱스타 독고진 이라는 캐릭터 이후로 가장 매치가 잘 되는 캐릭터로 주목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승기는 드라마 화유기와 함께 2018년에 방영 예정인 SBS '집사부일체' 예능 출연이 확정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두 편의 드라마를 병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엿보인 이승기. 집사부일체는 주연 이승기 이상윤과 함께 개그맨 양세형이 출연 확정이 되며 관심을 모았는데요.


집사부일체는 이승기가 군 전역 이후 첫 출연하는 고정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3일 첫 녹화 참여 기사가 나타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이 괴짜 사부를 찾아가 동거동락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승기가 드라마 병행을 하면서도 촬영에 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선보인만큼 결코 기대치가 낮지 않은 예능 인데요. 첫 녹화에도 철저한 준비성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라네요




이승기는 2018년 아마도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예측이 됩니다. 드라마와 예능은 물론 앨범 작업까지 폭 넓은 행보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군제대와 함께 빠르게 작품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몸소 실천한 이승기. 과연 화유기 첫방 10% 공약 실천으로 재입대가 가능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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