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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에 고등어를 담아간 할머니가 남긴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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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은 오랜 세월 자신만의 브랜드를 유지시키며 많은 주요 고객들을 확보한 명품 브랜드 입니다. 대만의 한 매체에서 자신이 겪은 황당한 사연이 게시되었는데 할머니가 아주 오랫동안 낡고 오랜된 가방을 사용하는 것이 안타까웠던 손녀가 돈을 모아 고가의 루이비통 명품 가방을 선물 했다고 합니다.



▼ 손녀의 뜻밖의 선물에 감동을 한 할머니는 가방의 가치를 알지 못한채 한 눈에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가방 선물에 연신 고마움을 전달했고 그렇게 얼마후 손녀는 뜻밖의 광경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시장에서 장을 보는데

생선을 장바구니고 아니고 비닐 봉지도 아닌

명품 가방에 담고 있는 것을 본 것







▼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은 손녀는 자신이 선물한 가방을 물끄러미 쳐다보자 할머니는 선물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며 가방이 튼튼하고 방수가 잘되는데다 공간이 넓어 생선을 담아가는 것이라며 미소를 지으셨다고 합니다.



떠나려는 정신줄을 간신히 잡고

할머니에게 디자이너가 만든 좋은 가방이라고

설명을 한 손녀




▼ 할머니는 그런 손녀를 바라보며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그저 미소만 지으셨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손녀는 할머니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마지막 한 줄에 우리 할머니는 시장에서 가장 세련된 시장가방을 소유 하셨다며 글을 마무리 했답니다.


글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 가방이란 누군가에겐 사치품일 수 있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주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이번 사연은 가방의 본질은 사용자에 따라 그 쓰임새가 있으며 품격보다는 그 가치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만족도를 끌어 올릴 수 있음을 일깨워 줬네요.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의 반응에 긍정적인 덧글을 남겼으며 SNS를 통해 많은 곳에 훈훈한 사연으로 전달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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