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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제주도 촬영지 첫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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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강식당 제주도 촬영지 첫오픈


강식당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이유는 윤식당이 워낙 인기를 있었고 '신서유기4' 촬영 당시 나영석 PD의 발언에 이수근이 농담으로 '강식당'을 만들자라는 의견이 적극 수립이되어 탄생된 것으로 과거 1박2일의 모토인 말을 함부로 내뱉었다가 일이 커져버린 유형인 것입니다.



군입대한 규현을 제외한 신서유기 멤버가 그대로 윤식당의 바통을 이어받은 것인데요. 시청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인 메인 셰프가 강호동 이라는 사실입니다. 손님보다 더 많이 먹을 것 같다는 의견과 강호동의 요리실력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드러났답니다.





강호동은 섬총사를 통해 자급자족 요리 실력을 선보인바 있지만 요로초보의 면모를 그대로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것인데요. 섬총사와는 달리 강식당은 손님에게 음식을 판매하는 방송이기에 적어도 요리를 할 땐 웃음코드를 날려버려야 한다는 중압감이 있는 것





강호동은 예능이기에 웃겨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여러 방송에서 무리수를 던진적이 종종 있는데요. 내가 만든 음식을 남에게 팔았을 때 이것이 단순한 예능이 아님을 뒤늦게 눈치채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강식당은 11월3일 제주도에서 첫 촬영을 진행하며 멤버들의 안전을 위해 제주도 촬영지는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나영석 사단이 스포를 감당해야하는 중압감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강호동을 비롯한 멤버들이 누구에게 음식 솔루션을 제공받고 어떤 방식으로 강식당을 꾸려나갈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일부 스포에서는 멤버들이 상의해 메뉴를 개발하고 식자재 조달에서 전체적인 구상까지 멤버들이 모두 도맡아 할 것이라는데 아마도 제주도 촬영인 만큼 제주지역 특산물과 관련된 해물 짬뽕이나 물회, 비빔밥류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강식당은 11월3일부터 10일가지 일주일간 촬영이 되며 앞서 제주도에서 방영된 효리네 민박 사태를 미뤄볼 때 말그대로 철저한 보안만이 주변 현지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무난한 촬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벌써부터 강식당 제주도 촬영지에 대한 질문이 많던데 살짝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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