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프로 골퍼 스피래닉 셀카로 스타덤에 오른 섹시미
- 라이프스타일
- 2017. 9. 14. 21:49
가장 섹시한 몸매를 소유한 24세 여성 프로골퍼 페이지 스피래닉. 모델이라 불러도 손색 없을만큼 완벽한 바디라인과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선호하면서 지지와 질타를 동시에 받고 있는 그녀. 몇차례 의상 문제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자신의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5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스타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파격적인 의상 논란은 다른 프로 골퍼 선수들에 의해 불만감을 받긴 했지만 여전히 그녀의 명성은 점점 달아오르는 추세
지난 LPGA 투어 당시에도 새 드레스 코드에 부정적인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결국 여성 선수들에게 가슴이 깊이 파인 상의나 짧은 스커트 등을 금지한다고 통보를 할 정도였는데요.
당시 스피래닉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히려 너무 타이트 하거나 헐렁해서 몸에 맞지 않은 옷도 금지해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무조건 파격적인 의상만 고집한 것은 아닌데 말이지요. 적어도 경기 투어에서 만큼은 의상에 신경을 써달라는 요구가 아니었을까요.
스피래닉은 틈틈이 자신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상은 몸에 달라붙는 몸매가 드러나는 유형들이며 어김없이 그녀를 지지하는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보일 정도인데요.
미녀 골퍼, 섹시 골퍼라는 타이틀 만으로 LPGA의 많은 선수들을 제치고 PXG 홍보대사로 선정된 그녀. 골프 선수로 기량이 부족한데 미모 때문에 LPGA 초청장을 받았다는 비난의 주인공. 그러면서도 역대 LPGA 선수 중 가장 많은 150만명 팔로워를 보유한 프로 골퍼. 그녀를 둘러싼 논란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 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