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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마니아가 3D 프린터로 제작한 아이언맨 수트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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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사이 마블은 자사가 키워낸 다양한 히어로를 대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헐크, 캡틴아메리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게임 소재로 등장했고 시리즈 형식으로 영화화 되면서 그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아이언맨>의 인기는 거의 독보적이라고 불릴만큼 엄청난 위용을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마블 팬임을 자처하는 이들이 3D 프린터라는 최신 기술을 응용해 자체 제작한 아이언맨 슈트가 공개가 되면서 SNS에는 뜨거운 열기가 불고 있는데 얼마나 대단한 위용을 나타내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3D 프린터로 만든 헐크버스터


어린시절부터 히어로를 좋아했던 소년이 성장해 미국 콜로라도 주 러블랜드에 있는 Aleph Objects에서 3D 프린터를 응용해 영화속 등장했던 강력한 캐릭터인 <헐크버스터>를 제작했습니다. 실제 영화처럼 정교한 부붐이 들어있진 않지만 관절과 특유의 강인함을 제대로 표현해 SNS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입니다.






2. 실물 크기의 아이언맨


윌만이라는 소품과 의상 업계에서 근무하는 이 사람은 3D 프린터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포함해 아이언맨 수트를 제작하는데 13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되도록 실물 크기의 아이언맨을 만들기 원했지만 채색이 너무 밝다는 아쉬움만 뺀다면 첫 작품은 그런대로 나온 것 같군요. 


아직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3. 실물과 가장 근접한 아이언맨 등장


호주 출신의 한 남성이 한 게임 전시장에서 자신이 직접 3D 프린터를 응용해 제작한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등장 했습니다. 실물 크기 수준의 날렵한 바디라인과 아이언맨 실물 모형을 그대로 본따만든 작품으로 단점이 있다면 헬멧 크기가 몸에 비해 크다는 것만 빼면 상당한 제작 수준이군요.




놀랍게도 이 작품에 대해 영화 <아이언맨> 주연

토니스타크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4. 박종삼 교수가 3D 프린터로 만든 아이언맨


2015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대중들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는 엄청난 것이 등장을 했습니다. 계명문화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박종삼 교수가 총 1년의 제작기간에 걸쳐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아이언맨을 공개한 것인데요. 프로와 아마추어의 넘사벽을 보여주듯 소장품으로 갖고 싶을만큼의 위용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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