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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공식입장 /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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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공식입장. 자가격리 기간 중 해외여행을 통해 국민적 공분을 산 나대한을 비롯해 일부 연예인들 역시 갑갑한 일상에 전환을 위해 해외로 떠났다가 논란이 일었습니다.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일상그램에 게시를 했다가 물의를 일으킨 가희 역시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가희 공식입장

국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한창이던 시기 아이들과 나들이를 간 사진을 게시했다가 논란이 된 가희가 지난달 31일 해외 항공편을 통해 귀국한 사실이 확인 됐습니다.

 

가희 공식입장

가희의 가족은 지난달 23일 입국 예정이었지만 현지 사정으로 귀국이 일주일 가량 지연이 됐습니다. 귀국과 동시에 공항에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를 음성으로 판정이 됐으며 만약에 사태를 대비해 2주간 서울외곽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가희 공식입장

한국과 달리 발리는 안전한 상황이라며 지난 3월 5일 일상그램 계정을 통해 숲 속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이에 일부에서 사진속 배경이 한국이 아닌 해외라는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가희 공식입장

소속사 역시 가희가 발리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달하면서 재자 논란이 됐고 이후 가희는 아이들과 오랜만에 바다에 간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이 시국에 무슨 바다냐고 애들 핑계 댄다고 말하시는 분도 계신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는데 이것이 네티즌들을 발끈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가희 공식입장

코로나 사태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성 독감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전혀 심각성을 알지 못한다며 비판했고 이후 가희는 어리석은 글 용서해주시고 제게 실망하신 분들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습니다.

 

가희 공식입장

국내 귀국 의사를 표시했던 가희가 지난 14일 일상그램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이미 국내에 귀국해 현재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가희 공식입장

육아 활동에 전념하며 자신의 근황을 일상 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지냈는데 차곡차곡 쌓아온 이미지가 이번 발리 여행을 통해 크나큰 실추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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