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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열애설 / 윤희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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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열애설. 미스터트롯 열풍이 여전히 식지 않고 있기에 톱7의 일거수 일투족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송가인은 자신이 선호하는 의상만 입었을 뿐인데 총선 여파로 정치색을 들먹이며 논란이 빚기도 했습니다.

 

영탁 열애설

영탁이 최근 트로트 가수 윤희와 열애중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유는 커플 아이템으로 의심되는 두 사람의 휴대전화 케이스가 똑같다는 것과 영탁의 모자와 신발이 윤희가 소장한 거소가 유사하다는 두 가지 주장 때문입니다.

 

영탁 열애설

우연의 일치 일수도 있지만 워낙 요즘 핫 한 영탁이기에 의혹이 제기 된 것인데 실제 두 사람이 친분이 있는 관계라고 합니다. 윤희가 지난해 발매한 나혼자 산다를 영탁이 작사 작곡했으며 듀엣에 나선 노래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습니다.

 

영탁 열애설

집사부일체 장윤정 편에서 후배 가수로 함께 출연을 한만큼 적어도 친분 관계가 오래전부터 유지되어 온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윤희의 일상그램에 게시된 휴대전화 케이스에는 영화 레옹의 남자주인공을 패러디한 그림이 있었다고 합니다.

 

영탁 열애설

반면 영탁의 휴대전화 케이스에는 영화 레옹의 여주인공 마틸다가 포착이 되면서 커플 아이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윤희가 일상그램에 게시한 모자 역시 색상은 다르지만 디자인과 모자에 새겨진 브랜드가 같아 오해를 살 만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영탁 열애설

영탁의 소속사 측은 윤희와의 열애설은 본인 확인결과 사실무근 임을 밝히며 친분 관계도 있고 아이템 역시 서로 공유를 하게 되면서 겹치게 된 것이 아니냐는 반론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영탁 열애설

영탁과 열애설 의혹이 제기된 윤희는 지난 2009년 박하늘이라는 이름으로 빨리와 라는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하게 됩니다. 3년 뒤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로 재기했으며 6년간 멤버로 활약해오다 다시 솔로로 전향합니다.

 

영탁 열애설

윤희의 솔로 앨범 나혼자 산다 작사와 작곡에 지대한 영향을 영탁이 끼친만큼 두 사람 사이에 친분 관계가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미스터트롯에서 인연을 맺은 이대원의 첫 트로트 앨범 챔프와 첫 걸음에서 영탁이 '나는 챔피언' 이라는 곡을 작사 작곡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탁의 음악적 재능이 이후에도 더 빛을 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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