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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혜리 동생 쇼핑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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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혜리 동생 쇼핑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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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쇼핑몰에 투자한 혜리가 출연중인 예능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 직접적으로 '아마레또'라는 단어를 작성 후 방송에 노출시켜 논란이 일었다. 신동엽이 동생 쇼핑몰 이름이래 라고 발언했고 박나래는 PPL로 들어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혜리는 제가 투자를 해서 그렇다며 애써 민망해 했으며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에 "실검이라니 축하축하 내 동생"이라고 게시하면서 눈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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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예능에서 현영의 싱글앨범 수록고인 연애혁명의 가사 문제가 출제됐고 미션곡의 가사를 적은 혜리에게 카메라 원샷 기회를 잡게 됐다.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보드에 적어 단독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인데 이걸 동생의 쇼핑몰 아마레또 홍보 기회로 적용한 것이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붐이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나 혹은 칙척들 경조사가 있으면 쓰라는 말에 혜리보다 2살 어린 24세 승무원을 준비하던 중 혜리의 직접적인 투자를 받아 쇼핑몰 창업에 도전한 동생의 쇼핑몰 홍보

 

아마레또 쇼핑몰에 들어가보면 쇼핑몰 모델은 혜리 동생이 직접 하고 있으며 언니를 닮아 예쁜 외모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었다. 대표 계정인 인스타 역시 간접적 홍보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데 문제는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너무 노골적으로 홍보를 했다며 눈총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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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자신이 투자한 동생 쇼핑몰 홍보한 혜리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은데다 해당 프로그램인 도레미마켓 측에도 편집 없이 방송에 내보낸 사실에 불쾌감을 성토하고 있다. 혜리 인스타에도 일부 팬들이 예쁜것과 별개로 홍보는 너무 했다는 주장이 다수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혜리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도 있다. 게스트들이 자신의 앨범과 출연한 영화 홍보 등도 하는데다 타 방송에서도 연예인들이 자신의 지인들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거나 가족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노출 시키는 것과 비슷한 유형이라며 옹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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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시각에서는 어떤 영리 목적성을 띄고 방송에 노출된 부분은 프로그램 성향상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혜리는 자신이 직접 투자를 했다며 영리 목적을 띄고 있기에 불편한 시선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가 주장한 것처럼 "이건 너무한 PPL 아니냐"라는 핀잔이 정확한 지적이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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