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4. 12. 09:42
그린, 그린 그라스 홈 (Green Green Of Home)을 불러 인기를 얻은 톰 존슨이 자신의 비버리 힐즈 대저택을 부동산에 내놓았다는 소식이 매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시가 91억이 넘으며 넓게 펼쳐진 잔디와 수영장 나선형 계단으로 이어진 2층 저택의 위엄은 놀라웠습니다 비버리 힐즈의 몰홀랜드 에스테이츠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인들의 대저택이 밀집해 있습니다. 또한 로스 엔젤레스시의 아름다운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핫스팟에 위치한 이곳은 톰 존슨이 1998년 구입하여 30억이 넘는 돈을 쏟아 현재의 아름다움을 창출 한 곳입니다 실내는 마치 야생을 연상하듯 얼룩무늬 카펫이 놓여져 있으며 나선형의 계단 역시 그러한 카펫으로 일치를 시켰습니다. 각 방마다 테마가 존재합니다. 서재는 미국의 오래된 학교의 고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