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9. 28. 01:35
포르투갈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7년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한 해 총수익이 무려 1천75억원에 달하며 스폰서십으로 인한 매출만 400억원이 넘으며 그중 취미 생활로 억대 수익을 벌어들이는 스폰서십이 바로 인스타그램 인데요. 포스팅 글 하나당 약 5억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그런 호날두보다 인스타그램 스폰서십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 10명의 스타들을 알려드립니다 ▼ 10위. 르브론 제임스 - 농구선수 (인스타그램 포스팅 1건 당 - 1억 4천만원) 지난 해, 클리블랜드 소속의 르브론 제임스가 3년간 1억 달러 (한화 약 1100억원)에 재계약을 맺은데다 다음 시즌인 2017-18시즌 33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