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RANK honeyJ 2017. 5. 2. 19:55
어린시절 나를 설래이게 했던 만화는 무엇이었습니까 미국과 일본 만화는 대중 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한국에도 해외 만화 시리즈가 번역이 되어 들어오면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이것은 단순한 베스트 셀러에서 그치지 않고 TV 및 영화 산업에 까지 영향을 미치며 오늘날 많은 팬을 거리니고 있습니다. 국내외를 비롯해 가장 많이 팔린 만화 TOP 10 10. 땡땡 - 1929년 20세기 유럽을 대표하는 아이콘. 1929년 벨기에 신문 '르 벵티엠 시에클'의 어린이판에 연재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럽 만화의 아버지로 불릴만큼 벨기에 국민들이 즐겨보던 만화는 1930년 1권을 시작으로 총 24권 50개 언어로 60개국 수출됩니다. 국내시장에는 땡땡의 모험으로 익숙하게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