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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입건 피의자 전환 군입대 연기

문화이슈/사회|2019. 3. 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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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입건 피의자 전환 군입대 연기


클럽 폭행 사건이라는 금이 깨져나가면서 견고하던 둑이 무너지려 합니다. 각종 의혹의 쟁점에 서있다가 최근 갑작스레 입대 발표한 승리가 피내사자가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가 됐습니다.


사업 투자자들 접대 의혹을 갖고 있는 아레나가 10일 오전 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관련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3시간 여 만에 증거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강남 유명 클럽 아레나는 승리가 2015년 접대를 위한 장소로 알선된 공간입니다.




피내사자와 달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게 했다는 것은 수사의 전 단계로 내사를 통해 혐의점을 확인하면 수사로 전환해 피의자로 입건하게 됩니다. 따라서 경찰이 구체적인 혐의점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승리가 피내사자의 신분에서는 혐의를 받는 사람이 입대 할 경우 경찰이 사건을 헌병대로 이첩해서 수사를 하도록 합니다. 당시 아직 피의자 신분 전환이 안됐고 입대 이후 이첩 여부도 아직 입장이 나올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는데 현행 병역법에 따르면 범죄로 인해 구속되거나 형 집행 중인 경우에만 입영을 연기할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여론도 갑작스런 승리 입대 발표에 반기를 들고 있습니다. 이미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입대를 연기 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올라오고 있으며 "군대가 도피쳐냐"며 승리의 입대를 막아달라는 국민 여론이 일어서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에 의혹이 제기된 아레나는 수백억 원대의 탈세 의혹도 받고 있는데 여기에 구청 공무우너과 국체청에 뒷돈을 건네는 로비 의혹까지 겹쳐지고 있어 결코 가볍게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가 남긴 파장은 엄청났습니다. 한 매체가 승리가 강남 클럽ㄷ르을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에게 접대한 사실과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와 직원이 나눈 대화 내용까지 공개하며 혐의 부인을 하던 이전과는 달리 침묵으로 답변을 일관해 왔습니다




앞으로 승리가 군입대를 하는 25일 이전까지 경찰이 어떤 혐의로든 승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 받아야만 입대를 연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피의자 신분인 승리는 예정대로 25일 입대를 하게되고 사건은 군 검찰로 넘어갑니다.





수사는 헌병이 진행하며 기소는 군검사가 재판은 군사법원이 하게 되지만 입대 전 민간인 신분으로 받은 범죄 혐의만은 경찰과 군검찰 간 공조 수사가 가능해 집니다. 경찰의 출석요청소가 발부되면 외출을 통해 조사를 받을 수 있게 되지만 사실상 군입대 이후 말처럼 그리 쉽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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