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5. 9. 23:38
해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때아닌 금수저 논란으로 시끌벅적 합니다. 자녀를 둔 학부모가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부를 과시하는 사진을 게시해 부러움과 질투를 사고 있는데요. 이제 막 부모가 되었지만 여전히 럭셔리한 삶을 포기하지 않고 즐기는 이들의 뻔뻔한 인스타그램 사진을 감상해보세요. 1. 아내바스티안 요타 - 독일 상당한 부를 축척하고 있는 그녀는 부모가 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부를 과시하는 면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엄청난 액수의 돈을 욕조에 뿌려놓고 즐기는 모습. 2. 율리안나 - 러시아 자녀를 둔 엄마라는 느낌보다 20대 후반의 아가씨 포스. 빨간 페라리 458 스파이더를 탑승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율리안나의 페라리 가격은 무려 약 2억 5천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