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RANK honeyJ 2017. 9. 30. 18:26
내조의여왕이라 함은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한국문화에 나타나는 법칙과도 같습니다. 하물며 가사일은 물론 육아에 맞벌이까지 가능한 슈퍼맘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물론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의 아내들 역시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타의 아내이기 이전에 어마무시한 스펙을 지닌 여성들이 숨어 있었는데요. 고스펙 아내 잘 만난 스타 남편은 누구일지 알아보겠습니다. 7. 브랜드뮤직 대표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 라이머 본명은 김세환으로 41세 힙합 래퍼이자 버벌진트, 산이, 챈슬러, 양동근 등 수많은 뮤지션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뉴뮤직의 대표 입니다. 9월 30일 결혼식을 올리는 그의 아내는 라이머와 6살 차이의 35세 SBS 보도국 기자이며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졸업 최종학력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