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8. 10. 10. 01:46
코스모스와 함께 나타난 새친구 김혜림 90년대 아이콘 이었으며 디디디, 이젠 떠나가 볼까, 날 위한 이별 등으로 김완선, 강수지와 함께 가요계 획을 그은 시대의 아이콘이 불타는청춘에 합류했습니다. 88년 그룹 '통크나이'로 데뷔 했지만 이듬해 솔포 발표와 함께 데뷔와 동시에 인기를 얻게됩니다. 김혜림은 68년 생으로 50세 이며 가수 김완선과 동갑내기 절친 입니다. 또한 1세대 연예인 가족으로도 기성세대들에게는 유명합니다. 신상옥 감독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아역 옥희를 연기한 전영선이 당대 유명 작곡가 전오승의 딸이자 50년대 인기 가수 나애심의 조카이며 가수이자 배우였던 나애심의 딸이 바로 디디디의 주인공 김혜림 입니다. . 젊음의 행진 프로그램 MC로 얼굴을 내비치며 연예계에 얼굴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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