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7. 11. 29. 02:24
불타는청춘 금잔디가 배우 김광규의 신곡 사랑의 파킹맨 쇼케이스에 오프닝 무대를 지원하기 위해 등장 했습니다. 금잔디는 고속도로 여왕이라 불릴만큼 애창곡 '오라버니'를 통해 트로트계 가장 핫한 가수로 손꼽 힙니다. 최근 공식집계된 앨범 발매만 300만장 10월 한 해 98개 행사를 뛰는 그녀. 장윤정 홍진영과는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금잔디는 2000년 1집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 이후 일편단심, 오라버니, 여여 어쩔사 아저씨넘버원 등 여러 앨범을 비롯해 금잔디 메들리까지 이어지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핫하게 들리는 인기 트로트 가수인데요. 가수활동 처음으로 공중파 무대에 지원사격에 나선 것입니다. 김광규의 신곡 쇼케이스가 갑작스레 방송을 타게된 이유는 얼마전 불타는청춘에 합류한 90년대 핫했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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