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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미투폭로 사생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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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미투폭로 사생활 루머


쇼미더머니777 최연소 참가자 15세 래퍼 디아크 지난 5일 20대 형들을 제치고 경연에서 생존에 큰 관심을 모은지 하루만인 6일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소녀가 SNS를 통해 미투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남기며 파문이 일었습니다.



디아크 팬이라는 여성은 그가 전화번호와 집 주소를 알려주며 사적인 관계가 됐다고 주장하며 디아크를 경계했고 견제했던 자신에게 애원하던 모습과는 달리 강제로 스킨십을 요구 했고 피임기구 없이 관계를 요구하자 여성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이었던 디아크는 강간이라는 말에 멈췄다고 했습니다

.



그 일이 있은 후 디아크는 점점 연락이 느려지고 바쁘다는 말과 함께 지치게 했으며 인스타그램 언팔로우를 하는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왔다고 합니다. 이별 후 여성을 찾아온 디아크가 카톡 내용과 같이 찍은 사진을 지워달라는 요구에 불신이 커졌다고 말하는데요.



디아크가 여성과 헤어지는 과정 그리고 방송 출연한 모습을 통해 큰 상처를 받았다며 자신이 쓴 글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모르지만 디아크가 한 행동이 반복된 행동이라면 네가 책임져야 한다며 디아크라 주장되는 인물과 나눈 카톡 메시지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777' 15세 참가자를 겨냥한 미투폭로 주장에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15살이면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성관계라는 단어나 나오기에는 너무나 부적절 하기에 의심을 하는가하면 카톡 메시지까지 공개한 상황이 무척 구체적이어서 디아크를 비난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디아크는 첫 무대에 앞서 다른 래퍼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자신의 음원을 들려주는 패기 넘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중국에서 10년 넘게 살다와 한국어, 중국어, 영어 3개국어가 가능 이후 3개국어를 활용한 완벽한 랩 스킬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쇼미더머니777 첫 무대에서 20대 형들의 기를 꺾고 심사위원 올패스로 합격 파이트머니 650만원을 기록했는데요. 천재 래퍼의 등장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으나 불과 하루만에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이가 사생활 파문을 일으키며 두 얼굴의 디아크에 대한 논란이 거세게 타올랐습니다.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여성의 글에 대해 디아크는 안티면 제발 저한테 주작해서 상처 주지 마세요라며 해명을 했지만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됐다고 합니다. 디아크를 두고 논란이 일고있는 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래퍼 실력을 떠나 인성 문제로 거론되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되는데요.



어린 소년이 남겼다고는 상상되지 않을만큼 구체적이고 거친 표현. 특히 원래 래퍼들 여자들이랑 그냥 하루자고 버린다고 말했을 때 너도 그들과 마찬가지라는 걸 알았어야 했다라며 15세 소년이 던진 파문에 대한 그의 입장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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