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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나이 외교관 남편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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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나이 외교관 남편 비하인드 스토리

 

배우 박선영 76년 생으로 42세 결혼 8년차

청와대 소속 외교관 남편과 신혼초보다 지금이 낫다며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박선영은 남편 직업이 외교관이기 때문에

서로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아 8년차 부부지만

애틋한 감정이 더 피어오른다고 합니다

 

 

 

 

남편은 외교관이고 아내는 배우

서로의 스케줄이 맞지 않을 땐 공항에서 이별도 하고

장시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매번 장거리 연애하는

심정으로 살기에 애정이 더 돈독할 수 밖에 없다네요

 

.

 

 

 

박선영은 남편과 소개팅을 통해 만났다고 합니다

당시 소개팅 몇 개를 잡아놓고 결혼에 대한

의욕을 엿보였는데 첫 소개팅에 남편을 만났지만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나중에 주선자를 통해 알게된 내용은

박선영이 배우여서 직접적으로 연락처를 물어볼 수 없어

주선자를 통해 조심히 자신의 입장을 전달해

연락처를 받아냈다고 하네요

 

 

 

 

 

박선영 남편이 외교관이어서 좋은점은

연애 스케일이 글로벌 하다는 것입니다

 

데이트를 뉴욕에서 즐기는가 하면

두바이에서 만나 터키로 경유하는 등 일반인 커플과는

궤를 달리하는 박선영의 연애사

 

.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글로벌 연애도

결국 뉴욕에서 발각이 되며 열애설이 터지려하자

오히려 쿨하기 인정하며 오랜 연애기간을

가지며 결혼에 골인한 박선영

 

 

 

 

박선영은 연예인이기에 평소 밖에 나가게 되면

옷은 후줄근하게 입고 모자를 쓴채 시선을 회피하는데

그러다 누군가 알아보면 나 박선영 아니에요 하는

표정으로 위기를 모면한다는데 저런다고 못알아 볼까요

 

 

 

 

 

결혼 8년차 이지만 아내를 토끼야 라고 부르며

그런 와중에 한 번은 토끼야라고 부르는 남편을 향해

깡충깡충 뛰어간 적이 있다고 합니다

 

박명수가 전현무를 겨냥하며 애칭에 대해 공격하려다

되려 유재석을 향해 형수님이 메뚝아 라고

부르냐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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