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 하객 축의금 안받는 스몰 웨딩

한채아 차세찌 하객 축의금 안받는 스몰 웨딩

한채아 차세끼 커플이 5월6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5월의 신부가 되는 한채아는 열애 1년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가까운 친지들과 지인들을 초대한

소규모 웨딩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채아 차세찌 커플 결혼식 일정이 잡히며

두 사람 스몰 웨딩에 참석하는 하객들은 태양 민효린 부부의

결혼식처럼 하객들에게 축의금을 받지 않습니다

원빈 이나영 톱스타 커플 결혼식이

강원도 정선에서 스몰 웨딩 형식으로 진행되며

국내 연예계는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

점차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스몰 웨딩

.

한채아 역시 봄 꽃이 만개하는 5월의 신부가 되지만

화려함 보다는 하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한채아

한채아는 지난해 초 차세찌와 열애설이 불거지며

한차례 논란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열애설을 부인

헤프닝으로 일단락 되는가 했었는데요.

한채아가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시사회에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논란의 불씨를 잠재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

한채아 차세찌 커플은 예고없이 갑작스런

열애설로 인해 여느 연예인 처럼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열애설 1년만에

결혼 발표를 하며 대중들의 또다른 관심을 받게됩니다

한채아는 이미 지난 8일 결혼 소식을 알리며

한 차례 언론에 주목을 받았고 일주일만에

5월6일 결혼식 일정을 발표하며 결혼준비에

한창인 상황을 전달한 것입니다

한채아 차세찌 커플의 시작은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두 사람은

1년간 열애를 했고 그런 상황에 서로에게

믿음이 생기며 결혼에까지 골인하게 된 것입니다

한채아 스몰웨딩

하객 축의금 없는 결혼식으로

재조명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