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냉부 욜림픽 산해진미 식재료 - 냉장고를부탁해

냉장고를부탁해 프로그램 최초 냉부 욜림픽인 요리 올림픽이 진행되는 가운데 박세리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 했습니다. 냉부 욜림픽 개막전은 박세리 냉장고를 통해 시작 해외 셰프들과 국내파 냉장고를부탁해 잔뼈 굵은 스타 셰프들의 요리 실력이 펼쳐집니다.

냉장고를부탁해 박세리 골프만큼 술도 잘마시는 주당이라는 사실을 추성훈이 폭로 합니다. 박세리 냉장고 게이트가 오픈되고 각국의 유명한 술이 냉장고 가득 쌓여있는 모습은 그녀가 주당임을 알 수 있었으며 추성훈이 박세리가 술을 잘마신다고 말을 덧붙이며 인정되었습니다.

술 안주 정도는 손쉽게 하는 듯 냉장고를부탁해 냉부 욜림픽 개막전에는 박세리 냉장고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박세리 냉장고 안에는 일반 가정에서 보기 드문 생참치, 트러플 오일 등이 들어있어 국내 식재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해외파 셰프들에게도 호응을 받았습니다.

냉부 욜림픽은 냉장고를부탁해 요리 올림픽의 줄임말로 미국, 이탈리아 일본, 두바이 4명의 셰프와 냉부해가 낳은 스타 셰프 5인이 요리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승부의 냉정한 세계를 제대로 맛본 박세리, 추성훈 선수가 게스트로 참여를 했습니다.

세계각국 스타 셰프들이 총출동한 요리 올림픽인 만큼 박세리 냉장고는 그에 맞는 품격을 갖췄습니다. 세계각국에서 공수한 산해진미 가득한 박세리 냉장고. 생참치는 물론 소스칸 라인 하나가 트러플 오일로 가득찬 역대급 냉장고 주인의 등장

냉장고를부탁해 박세리 냉장고와 추성훈 냉장고로 글로벌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되는 해외파 스타 셰프로는 미국 대표 미슐랭 스타 루퍼트 블리즈, 플레이티의 대가 이탈리아 치로 페트로네,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두바이 대표 벤자민 완, 개발한 요리만 5천개가 넘는다는 신의 혀 일본 모토가와 아쓰시

4명의 해외 셰프와 맞서게 되는 냉부해 셰프로는 이연복, 샘킴, 레이먼 킴, 유현수, 김풍이 출전하게 됩니다. 순서대로 라면 루퍼트와 샘킴, 치로 페트로네와 레이먼 킴, 벤자민 완과 이연복, 모토카와 아쓰시와 유현수 셰프가 대결 상대가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 즐겨먹던 식재료가 셰프의 손길이 닿게되며 놀라운 요리로 재탄생되는 마법같은 음식들. 박세리는 육식 마니아로 채식 위주 식단보다는 육류에 맞춰진 식단을 즐겨먹습니다. 세계 유명 레스토랑 총괄 셰프들이 한 자리에 모인 곳에서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영광스러운 자리

스포츠인 정신 답게 정정당당하게 심사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