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 기자회견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

최사랑 기자회견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

최사랑 허경영 열애설은 헤프닝으로 마무리 됐지만 가수 최사랑이 본인은 사실혼 관계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전망입니다.

가수 최사랑은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 곡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어 국민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이 자주 목격 열애설이 불거진 것이지만 허경영 지지자들과 허경영 측에서 열애설은 사실무근 이다 입장표명하며 헤프닝으로 한 차례 끝난바 있습니다.

최사랑은 열애설이 헤프닝으로 마무리 되는 듯 하자 열애설을 통한 노이즈마케팅을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고 허경영 역시 최사랑과는 음악적 소통하는 관계일 뿐 사적으로 만남을 가진적 없다고 말해 주목받았습니다.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과 최사랑은 26살 연상연하 열애설이 불거지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사건은 그렇게 일단락 되는가 했지만 최사랑이 열애설 부인과 함께 SNS를 통한 피해를 호소하며 9일 오후 3시 명동역 근처 호텔에서 최사랑 자신과 허경영의 열애는 진짜 였다며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나선것입니다.

데뷔곡 '부자되세요' 후속곡 '국민송' 까지 두 사람이 함께 공동 작업을 했고 그런가운데 터진 열애설 비난의 화살은 허경영 측의 주장에 따른 열애설 전면 부인으로 인해 최사랑이 후폭풍을 감내해야 했지만 이번 기자회견 이전에 최사랑 측은 허경영과 함께 한 집에서 살며 진지한 교제를 했다며 사실관계를 폭로하며 열애설 헤프닝에 반전을 가할 예정입니다.

허경영 전 공화당총재는 가수 최사랑의 기자회견 관련 소식을 접한 뒤 최사랑은 연인이기 보다는 내가 잠시 보살폈던 사람이라며 1년 전부터 연락을 하지 않았고 일적으로 종종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사랑과 허경영 두 사람은 국민송으로 화제가 되었고 이후 한 매체에 의해 3년째 열애 중이라는 기사와 함께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최사랑 사실혼 관계 주장 기자회견

3월9일 오후3시 명동 르와지르호텔 3층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