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나이 윤상 나이차, 수영선수 아들 윤찬영

심혜진 나이 윤상 나이차, 수영선수 아들 윤찬영

윤상 리즈시절인 90년대 후반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 하이틴 스타 김선아와 함께 배우로 활동하며 영역을 넓혔던 심혜진. 가수 윤상의 7살 연하 아내이자 기러기 부부생활 7년차 심혜진은 44세 절대 동안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윤상과 결혼 17년차 아내 심혜진은 안녕 프란체스카의 51세 배우 심혜진과 동명으로 드라마 모델,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파트너 등 3편의 드라마와 한 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짧은 연기 인생을 활동했습니다.

심혜진이 연기 활동 당시 그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던 윤상은 98년 자신의 곡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심혜진을 출연시키며 인연을 맺게 됐고 힘든 연기 생활에 지친 아내 심혜진에게 결혼후 대학원가서 공부하라며 2002년 결혼과 동시에 보스턴 유학을 떠나게됩니다.

보스턴 유학 시절 첫 아들 윤찬영 군을 낳게 되었고 엄마 아빠의 좋은 유전자를 빼다박은 아들의 육아에 전념하며 어느덧 하고 싶던 공부보다 가정에 빠지게 된 심혜진

심혜진은 신인시절 배우 김선아와 함께 활동을 할 만큼 미모와 재능을 뽐냈지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다보니 어느덧 조금씩 미뤄지게 된 공부. 5살 터울 막내 윤준영 군이 태어나며 미국 보스턴에서 독박 육아 7년차의 힘겨운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윤상과 결혼 후 그토록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게 됐고 남편의 나이 생각에 첫 째 아들 윤찬영을 낳고 그렇게 육아에 전념하며 둘 째 윤준영까지 낳게 되며 결혼 생활 이후 제대로 여행 한 번 가보지 못했던 아내의 싱글와이프

싱글와이프 미국 보스턴 집이 공개가 됐습니다. 복층 구조의 넓은 집은 미국 스타일 아늑한 원목 가구가 배치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화 된 공간을 갖췄습니다. 

윤상 심혜진 부부는 과거 윤상이 집밥 백선생 프로그램 참여하며 잠시 미국 생활에 대해 노출 된 적이 있었는데요. 기러기 아빠로써 요리 못하는 남편이 집밥 요릴르 배워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아내의 반응, 그리고 집밥 백선생 마지막날 가족들을 위한 요리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연출 했답니다.

윤상 심혜진 부부의 첫째 아들 윤창영 군에 관한 내용이 주목을 받는데 5살 때 수영레슨을 받고 처음 시작한 수영에서 재능을 나타내며 10세에 뉴저지 주니어올림픽 종합 우승 10세 이하부분 전체 2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냅니다.

공식적으로 미국 13세 부문 전체 10등 전교권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나라 전체에서 10등 이라는 상당한 재능을 선보이고 있어 훈남 외모에 수영으로 떡 벌어진 체격으로 상당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윤찬영

심혜진은 가정적인 미국 문화 탓에 유독 주말이면 아빠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는데요. 독박 육아에 통번역 일까지 강행하며 개인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는 아내 심혜진의 첫 외출. 남편도 아이들도 엄마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겠지만 44세 동안 미모 열혈맘의 첫 여행에 큰 관심이 가져집니다.

심혜진은 23살에 30살 윤상을 만나며 가정에 육아에 전념하며 자신의 인생을 잠시 미뤄둔 우리내 부모님의 자화상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짧은 휴식시간을 어떻게 보내게 될지 싱글와이프2 방송을 통해 확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