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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3 HOT 공연, 설 명절 잊은 뜨거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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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3 HOT공연, 설 명절 잊은 뜨거운 열기


토토가3 열풍에 힘입은 토토가3 HOT 공연이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사전 녹화가 진행됐습니다. 당초 1천명 무작위 추첨으로 MBC 일산드림센터 공개홀에서 녹화가 진행 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한도전 토토가3 HOT 공연 녹화장이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무한도전 측에 사전 제작한 HOT 추억 용품인 흰색 우의와 흰색 풍선을 선착순으로 제공 명절을 잊은 듯한 열기에 공연장은 뜨거웠다고 합니다.



무한도전 토토가3 HOT 완전체 컴백 무대 데뷔 22년 만에 어렵게 성사된 공연이며 잡음도 많았지만 오랜 팬들의 염원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하루 10만명 팬들이 사전 방청 신청을 할 만큼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으며 명절 전날인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무한도전 토토가3 HOT 완전체 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토토가3 사전 방청에 당첨된 팬들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고 90년대 힙합 패션을 비롯해 HOT 추억의 패션을 착용하는 등 토토가 시즌1 못지 않은 성의와 노력이 엿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토토가3 HOT 완전체 컴백 첫 무대가 어떻게 꾸며질지 의문입니다. MC 진행을 기준으로 무대에 깜짝 등장으로 환호를 내지를지 90년대 인기 코너였던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팬들과의 재회를 다시금 다독일지 무척 관심이갑니다.


HOT 완전체 컴백은 데뷔 22년 마지막 고별 무대이후 17년만에 컴백하는 콘서트입니다. 무한도전 토토가 열풍 때에도 젝스키스 컴백 무대에서도 HOT 데뷔 20주년 에서도 이들의 컴백은 팬들의 염원이었지만 무산 그로인해 HOT 완전체 컴백은 그 어느 과제보다 더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무한도전 토토가3 HOT 컴백 콘서트 함성은 뜨거웠고 열정은 식지 않았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토토가3' HOT 콘서트 열기는 추운 날씨에도 뜨거웠다고 합니다. 추억의 애정품이 17년만에 보물상자에서 꺼내졌고 고이간직 했던 플랜카드와 90년대 후반 인기 있었던 교복 명찰도 등장을 했습니다.


손수 제작한 흰색 우의는 물론 HOT 멤버들 문희준, 장우혁, 안승호, 안칠현, 이재원 등 본명이나 활동 예명인 토니, 강타 등의 이름과 사진을 정성것 꾸며놓은 많은 것들이 HOT 소환과 옛추억을 다시금 회상하게 했습니다.






레전드 HOT 완전체 부활 그 신호탄이 쏘아짐과 동시에 뜨거운 열기는 비단 팬에서만 시작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17년간 묵혀뒀던 댄스 감각을 일깨우기 위해 HOT 멤버들도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으로 완전한 무장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96년 HOT 데뷔때의 파격적이었던 댄스 뿐만 아니라 노련미까지 더해지며 비록 체력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더욱 성숙해진 HOT 레전드의 부활. 명절 전날 녹화 방송으로 참여할 수 없는 3040 세대들의 아쉬움은 오는 17일 밤10시25분 무한도전 토토가3 1부와 24일 10시40분 2부를 통해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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