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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전복죽, 효리네민박 조식 레시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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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전복죽 조식 첫 메뉴가 이효리 이상분 부부에게 인정 받았습니다. 효리네민박 오픈전 임직원 윤아 면접당시 운전실력과 요리 실력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소녀시대 활동을 쉬던 때 틈틈이 요리를 배워 기본 한식부터 간단한 브런치 메뉴를 소화할 능력을 갖춘 윤아. 자신있는 메뉴는 카레, 밀푀유나베, 도미조림 등이 있으며 조식 메뉴를 위해 '윤아와플기계'를 활용한 벨기에 와플을 만들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윤아 전복죽 조식 레시피는 쌀을 씻어 2시간 정도 불리고 전복을 솔로 깨끗이 씻어 전복살을 떼고 내장을 제거한 다음 적당한 크기로 전복살을 썰어둡니다. 냄비에 중불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 쌀을 넣어 볶다가 전복을 넣고 내장까지 넣어가며 죽을 끓이는 윤아표 전복죽 레시피. 맛을 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 역시 맛을 본 후 윤아 음식솜씨를 칭찬 했습니다.



효리네민박집 시즌2 달라진 부분은 시즌1에서 보여주려는 다양성이 갖춰지며 정작 손님들이 불편했을 수 있겠다는 발상에서 '잘먹이고 잘 재우기'라는 슬로건과 함께 전환점을 맞이 했습니다. 추운 겨울인만큼 따뜻한 잠자리 제공을 위해 노천탕, 게르 등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으며 조식과 저녁 식사에 중점을 맞추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효리네민박2 직원으로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 사전준비가 철저한 모습을 엿보였습니다. 시즌1 아이유 출연편을 참고했던 것인지 큰 캐리어에는 윤아가 조식을 위해 준비한 '윤아와플기계'의 등장은 연이은 실검에 오르며 방송 반나절만에 품절 대기일이 길어지며 해외 직구까지 강행하는 등 엄청난 인기 여파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능동적인 성격탓에 시키지 않아도 청소며 빨래 등 살림살이에 직접적으로 나서며 효리네민박집 직원으로 있는 동안 사전 조식이나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꼼꼼하게 준비해 온 모습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뤄졌습니다. 





효리네민박 시즌2는 먹방을 방불케 할 만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기본 음식 솜씨를 비롯해 철저하게 준비한 윤아의 음식 솜씨까지 더해지며 이전보다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효리네민박


민박집 첫 손님이 들어오고 추운 날씨에 온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메뉴로 전복죽이 결정되지마자 빠르게 식재료 준비에서 거침없는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유도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다 효리네 부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노천탕이 첫 오픈을 하게됩니다. 욕조에 온수를 받으며 약초 주머니를 넣어 단순 노천욕을 즐기는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불러일으킨답니다.





윤아의 다양한 조식 메뉴부터 자신있어하는 도미조림, 밀페유나베, 카레 라이스도 기대해 봅니다. 

효리네민박2 박보검 목격담이 SNS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몇주뒤면 흰 롱패딩을 걸친 박보검과 윤아의 효리네민박에서의 활약성을 볼 수 있을텐데요. 시즌1에 이은 효리네민박 시즌2 역시 기대하고 본방 사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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