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둘째 아들 출산

전지현 둘째 아들 출산

배우 전지현 둘째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 금윤업 종사자인 최준혁과 2012년 4월13일 결혼 후 4년만에 첫 아들을 출산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혼식 이후 꽤 오랜시간 자녀에 대한 소식이 없었던 차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었는데요.

2년만에 둘째 임식소식 전했던 전지현

2018년1월26일 저녁 6시 서울소재 산부인과에서 2살 터울 둘째 아들을 출산 했음을 알렸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공식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산모는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축하인사가 연이어지고 있답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은 누구

톱스타 전지현 결혼 발표 당시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전지현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무척 많았는데요.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미국계 은행에서 종사하고 있는 금융맨으로 잘생긴 외모와 전지현 못지 않은 비율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인물입니다.

금술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는데 전지현의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일정이 빡빡해서 인지 4년동안 임신 소식이 없던차에 첫 째 아들 임신 소식이 들려와 많은 팬들이 축하를 해주었는데요.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둘째 임신 소식이 들려왔었습니다.

임신 36주차에 홍콩에서 남편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SNS에 올라오며 관심을 받았다가 최근에서야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전지현이 서울 소재의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